3월 23일 경기 고양군 숭인면 안암동·안감천의 만세시위
1919.03.23
사건 독립운동
성북구 안암동 일대에서 벌어진 만세운동이다. 1919년 3월 23일 오후 고양군 숭인면 안감천(성북천 안암동 구간) 부근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독립만세를 외쳤다. 당시 안암동에 거주하였던 독립운동가 피한봉은 밤 10시경 숭인면 안암동 안감천 부근에서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다가 체포되었고, 이후 ‘보안법 위반’으로 태 90대의 처분을 받았다.
안암동
  • 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 27권_피한봉 신문조서

기본정보

  • 영문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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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사건 독립운동

시기

주소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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