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재
1916.01.10 - 1948.10.01
인물 개인 독립운동가
길음동에서 거주한 독립운동가이다. 본적은 황해도 황주(黃州)이다. 1944년 초 광복군 제1지대 제2구대에 입대하여 통역 및 포로심사, 연락업무 등을 담당하였다. 정부에서는 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고,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독립유공자 공훈록의 유공자 정보에 따르면 김여재의 주소지는 서울 성북 길음동 595-61(현 길음동 598)였다.
길음동
  • 김여재 집터

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金汝載
  • 이명칭: 金璵載
  • 성별: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인물 개인 독립운동가

시기

주소

  • 주소: 136-110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동 598
  • 비고: 서울 城北 吉音洞 595-61

근거자료 원문

  • 황해도 황주(黃州) 사람이다. 광복군 제1지대 제2구대에 입대하여 통역 및 포로심사, 연락업무 등을 담당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이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6권 378면
    독립유공자 공훈록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기술통제

  • 작성자: 김지훈
  • 작성일: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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