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준 집터
장소 거주지
돈암동에서 거주한 독립운동가 강영준의 집터로 추정되는 장소이다. 그는 조선임시보안령 위반으로 징역 6월을 선고받았으며, 당시 돈암정 499-11번지에 거주하고 있었다. 거주지 일대는 아파트단지와 빌라가 들어섰다. 현재의 성북세무서 지역으로 추정된다.
삼선동
  • 강영준 집터

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 이명칭: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장소 거주지

시기

주소

  • 주소: 02863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3가 3-2 (삼선교로16길 13)

기술통제

  • 작성자: 김지훈
  • 작성일: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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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영준
    이야깃거리
    강영준
    분류: 인물
    시기: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