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 집터
- 1976.12.31
장소 거주지
장위동에서 거주한 독립운동가 정재용의 집터로 추정되는 장소이다. 1919년 3.1운동 당시 파고다공원 팔각정 단상에 올라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정재용은 체포되어 2년 6개월 간 옥고를 치뤘다. 그는 1976년 12월 31일 성북구 장위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하였다. 자택의 주소는 동아일보에서는 장위동 219-100번지, 경향신문에서는 장위동 219-195번지로 보도하였다. 두 장소를 찾아가 사진 촬영하였다.
장위동
  • 독립운동가 정재용 집터 추정(1)
  • 독립운동가 정재용 집터 추정(2)
  • 독립운동가 정재용 집터 추정(3)

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 이명칭: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장소 거주지

시기

  • 시대: 현대
  • 시기: - 1976.12.31

주소

  • 주소: 02754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219-100번지 (장위로11길 94)
  • 비고: 동아일보에서는 장위동 219-100번지, 경향신문에서는 장위동 219-195번지로 보도됨.

기술통제

  • 작성자: 김진흠
  • 작성일: 2020-07-28

관련 마을아카이브

  • 정재용
    이야깃거리
    정재용
    분류: 인물
    시기: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