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리사 집터
장소 거주지
돈암동에서 거주한 독립운동가 차미리사의 집터 추정 장소이다. 독립유공자 공훈록의 유공자 정보에 따르면 차미리사는 돈암동 117-1번지에 거주하였다. 현재는 행정구역이 변경되어 해당 번지의 장소를 찾을 수 없었고 추정 지역을 선정하여 촬영하였다. 차미리사는 근화여학교를 설립하였는데, 추정 지역 내에 마침 무궁화꽃(근화)이 피어있는 장소가 있어 해당 장소를 촬영하였다.
돈암동
  • 차미리사 집터

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 이명칭: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장소 거주지

시기

주소

  • 주소: 02840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산11-269 (북악산로 918)
  • 비고: 서울 敦岩 117-1

기술통제

  • 작성자: 김진흠
  • 작성일: 2020-09-02

관련 마을아카이브

  • 차미리사
    이야깃거리
    차미리사
    분류: 인물
    시기: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