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형
1916.03.02 - 1984.02.08
인물 개인 화가
화가이다. 1916년 개성에서 태어나 일본 제국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1937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입선하면서 등단한 그는 색채와 질감을 강조한 그림들을 주로 그렸다. 안암동에 거주한 바 있으며, 조선미술동맹에서 활동을 하다가 한국전쟁 중에 월북했다. 손응성 등과 함께 친일미술단체인 단광회(丹光會)의 일원으로,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었다.
안암동

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金晩炯
  • 이명칭: 형중(亨仲)
  • 성별: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인물 개인 화가

시기

주소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 비고: 안암정 175-47

기술통제

  • 작성자: 박이선, 염현주
  • 작성일: 2021-03-19

관련 마을아카이브

  • 손응성
    이야깃거리
    손응성
    분류: 인물
    시기: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