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1983
인물 개인 문인
시인이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 2008년 계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2012),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2018)로 한국 서정시의 계보를 이어가며 시의 부활을 이끈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그 밖에도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2017),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을 썼다. 제31회 신동엽문학상(2013),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17), 제7회 박재삼문학상(2019)을 수상하였다.
종암동

기본정보

  • 영문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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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인물 개인 문인

시기

주소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술통제

  • 작성자: 염현주
  • 작성일: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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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암동
    분류: 작품
    시기: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