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철
1953
인물 개인 문인
시인이다.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12살때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이사했다. 1987년 신성여고 교사 생활 중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현재 <작은詩앗 채송화> 동인에 소속되어 있으며, 신성여고 교사를 명예퇴직했다. 『섬들의 오랜 꿈』(둥지, 1992), 『남양여인숙』(한국문연, 1999), 『뭉게구름을 뭉개고』(문학의전당, 2004), 『올레 끝』(서정시학, 2010), 『젤라의 꽃』(서정시학, 2014), 『지금도 낭낭히』(서정시학, 2018) 등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그중 시집 『지금도 낭낭히』에는 마을버스를 타고 돌아본 성북구에 대한 감상을 담은 작품 「북정마을에서 길음시장까지」가 수록되어있다.
길음동 성북동 정릉동

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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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인물 개인 문인

시기

주소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술통제

  • 작성자: 박이선
  • 작성일: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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