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명
1955
인물 개인 문인
시인이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0년 계간 《작가세계》에 「저녁을 위하여」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성북동에 거주한 이진명은 성북동 배경의 시 「복자수도원」을 창작하였고 '2014 성북진경' 페스티벌에 참여하기도 했다. 시집으로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집에 돌아갈 날짜를 세어보다』, 『단 한 사람』, 『세워진 사람』이 있으며, 제4회 일연문학상, 제2회 서정시학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성북동

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 이명칭:
  • 성별: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인물 개인 문인

시기

주소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기술통제

  • 작성자: 염현주
  • 작성일: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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