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고려대역에서 1호선 회기역까지 횡단으로 이어지는 4차선 도로이다. 도로는 종암동, 청량리동, 회기동을 관통하고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회기로라는 명칭은 이 길의 종점인 동대문구 회기동 동명에서 유래되었다. 도로는 성북구 성북구 종암동 30-114번지(종암동삼거리)에서 회기동을 거쳐 회기동 346-3번지(휘경동사거리)에 이르는 폭 20m, 길이 1,750m의 도로이다. 1984년 11월 7일 서울특별시공고 제673호에 의해 처음 이름 붙여졌다. 이 길은 천장산 남쪽 기슭에서 청량리제2동과 회기동을 동・서로 횡단하며, 종점에서 이문로와 교차한다. 회기로라는 명칭은 여전히 사용중이며, 성북구 관내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도로 중 하나이다.
회기로는 이 길의 종점인 동대문구 회기동 동명에서 유래되었다. 회기로는 성북구 종암동 30-114번지(종암동삼거리)에서 회기동을 거쳐 회기동 346-3번지(휘경동사거리)에 이르는 폭 20m, 길이 1,750m의 4차선 도로이다. 1984년 11월 7일 서울특별시공고 제673호에 의해 처음 이름 붙여졌다. 이 길은 천장산 남쪽 기슭에서 청량리제2동과 회기동을 동・서로 횡단하며, 종점에서 이문로와 교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