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례
인물 개인 마을주민
봉제공장에서 견습생으로 시작해 기술을 익히고 직접 공장을 운영하였다. 이후 20여 년간 성북구에서 사업을 이어온 인물이다. 중학교 1학년 무렵 성북구로 이주해 터전을 잡았고, 그 뒤로 도봉구 쌍문동, 월곡동 등지를 옮겨 다니며 다양한 환경과 사람들을 마주했다. 공장을 남동생에게 물려준 뒤에도 식당을 5년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2012년에는 삼태기마을 감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 동소문 밖 도시 개발과 주민들의 이야기 - 김홍례 구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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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시기

주소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술통제

  • 작성자: 현시현
  • 작성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