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환 서구식 군복
1897 - 1900
국가등록문화재
유물 의복
조선말, 개항기의 문신이자 개화 관료였으며,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죽음으로 항거한 민영환(閔泳煥, 1861-1905)이 입었던 서구식 군복이다. 1897년 - 1900년 제작으로 추정된다. 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소재한다. 입전모, 정모, 대례의, 바지, 대례견장, 식대, 상복 상의, 소례 견장(태극문), 소례 견장(이화문), 정식서, 약식서, 도대, 대수(금척대훈장), 대수(태극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4건 17점의 문화유산이다. 서구식 군복제도는 1895년 ‘육군복장규칙’에 따라 시행되었으며, 본 유물은 1897년 및 1900년에 개정된 ‘육군장졸복장제식’에 따른 구성요소를 대부분 갖추고 있어 복식사적 가치가 충분한 유물이다.
  • 민영환 서구식 군복
  • 민영환 서구식 군복(정식서, 약식서)
  • 민영환 서구식 군복(대수)
  • 민영환 서구식 군복(도대)
  • 민영환 서구식 군복(상의)
  • 민영환 서구식 군복(소례견장)(2)
  • 민영환 서구식 군복(소례견장)(1)

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 이명칭: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유물 의복

시기

주소

  • 주소: 02841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5가 1-2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박물관)

문화재 지정

근거자료 원문

  • 「민영환 서구식 군복」은 조선말, 개항기의 문신이자 개화 관료였으며,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죽음으로 항거한 민영환(閔泳煥, 1861-1905)이 입었던 서구식 군복이다. 서구식 군복제도는 1895년 ‘육군복장규칙’*에 따라 시행되었으며, 본 유물은 1897년 및 1900년에 개정된 ‘육군장졸 복장제식’**에 따른 구성요소를 대부분 갖추고 있어 복식사적 가치가 충분한 유물이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국가문화유산포털, 항목명 : 민영환 서구식 군복, 문화재청 공고 제2023-116호

기술통제

  • 작성자: 인치우
  • 작성일: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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