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 수성리 705번지
주소: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 정릉리 111-4
계열과 단체 : 시국담
<활동 내용>
유영민은 고양군 숭인면 정릉리에 소재하는 먹 제조공장의 직공으로 1945년 1월, 몇몇 사람들을 만나 일본의 패전에 관한 말들을 하고 다니다 일경에 체포되었다. 이에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청은 1945년 3월 2일 유영민을 조언비어를 유포한 혐의로 조선임시보안령 위반으로 판결하고 징역 6월을 언도하였다.
<특이사항>
창씨명은 江原永敏.
정릉리 먹(墨) 제조공장 직공 / 조선임시보안령 위반 / 징역 8개월
<참고문헌>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청 판결문 194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