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 경북 영덕군 병곡면 각리동 619
주소: 경성부 돈암정 69-11
계열과 단체: 시국담
<활동 내용>
1939년 4월 경성사립소화공과학교를 졸업후 설계사무에 종사하였다. 종로 2정목 건축사무소에서 설계사로 근무하던 1942년 경 작은형이 조카를 자신의 집에 맡기자, 그는 작은 형 앞으로 편지를 보내 “경성에서는 식량이 부족하여 대곤란에 빠져 있고 자살도 한다”는 서신을 보내었다가 체포되어 벌금 200원을 받았다.
<특이사항> 岩本正用
<참고문헌>
「이정용 판결문」(경성지방법원, 1942.12).
http://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archiveEventId=0034970285
http://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Pdf.do?pdf_path=/Q/indy-ebook/content/pdf/CJA0000019_0000002462.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