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선
1897.08.15 - ?
인물 개인 독립운동가
돈암동 관련 독립운동가이다. 1942년 7월 경성지방법원에서 국가총동원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고 1943년에 출옥하였다, 본적지는 경기도 경성부 돈암정 170이다.
돈암동
  •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전명선(1)
  •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전명선(2)

기본정보

시기

주소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 비고: 경기도 경성부 돈암정 170

근거자료 원문

  • 본적: 경기도 경성부 돈암정 170 주소: 경기도 경성부 창신동 696-1 계열과 단체: 국가총동원법 위반 <활동 내용> 1942년 7월 10일 경성지방법원에서 국가총동원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름. 1943년 5월 10일 출옥함. <참고문헌>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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