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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나라를 위해 맞섰던 성북인들
- 안암동 출신인 이재성과 월곡리 출신인 정만산은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사무소(현 강북구 미아동) 앞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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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성북구 출신 독립운동가
정만산
- 1886~1941 / 대통령표창 / 월곡동 24번지 출생
- 1919년 3월 26일 고양군 숭인면 면사무소 앞에서 다수의 군중과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다가 보안법 위반으로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어 태형 90대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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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암동 출신인 이재성과 월곡리 출신인 정만산은 1919년 3월 26일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사무소(현 강북구 미아동 송천아파트) 앞에서 다수의 군중과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부르면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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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군 숭인면 월곡리 출신으로 1919년 3월 26일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사무소 앞에서 다수의 군중과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부르면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1919년 5월 1일 경성지방법원에서 보안법(保安法) 위반(違反)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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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 월곡리
주소: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 월곡리
계열과 단체: 3ㆍ1운동
<활동 내용>
경기도 고양군 출신으로 1919년 3월 26일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사무소 앞에서 다수의 군중과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부르면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5월 1일 경성지방법원에서 保安法違反으로 笞 90度를 받았다. <참고문헌>
경성지방법원 판결문:1919. 5. 1
매일신보:1919. 5. 4
독립운동사 제2권 13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