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용
1919 - 1972
인물 개인 문인
인물 개인 교육가
문학평론가이다. 성북구 돈암동에 있었던 서라벌예술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1939년 『시림』창간호에 시 「무등(無燈)의 터널」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광복 후 『예술부락』 동인으로 「문학의 대중성」을 발표하며 평론활동을 하였고, 1957년부터 『현대문학』에 「현대시인연구」를 연재하여 주요 시인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였다.
돈암동

기본정보

시기

주소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산3-1
  • 비고: 서라벌예술대학(활동)

근거자료 원문

  • 정태용(鄭泰榕) 1919-1972 문학평론가. 경남 진양 출생. 본명은 태泰. 《시림詩林》동인으로 1939년 《시림》창간호에 시 「무등無燈의 터널」을 발표하면서부터 등단하였다. 광복 후 《예술부락》동인으로 「문학의 대중성」을 발표하며 평론활동을 하였고, 1957년부터 《현대문학》에 「현대시인연구」를 연재하여 주요 시인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였다.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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