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 서울 수은 6
주소: 서울 성북 177-30
계열과 단체: 흥업구락부사건
<활동 내용>
최두선은 1894년에 출생하여 일본 동경 와세다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독일에서 유학을 하였고. 1919년에는 중앙중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 경성방직회사 상무취체역, 전문취체역, 사장을 역임하였고, 1921년에는 조선어연구회의 발족에 참여하였다. 1925년 조선사정연구회에 참여하였고, 1927년 중앙고보 교장. 1933년 보성전문 상무이사를 역임하였다. 1938년 흥업구락부사건으로 신흥우·안재홍 등과 함께 피검되었다.
<참고문헌>
興業俱樂部 關係者의 動靜에 관한 건(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