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기
1908.07.06 - ?
인물 개인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이다. 서적 행상을 하다가 1939년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대대적 소탕령에 의해 검거되었다. 여호와의 증인이 대대적으로 검거된 것은 신사참배 및 징집거부와 관련이 있었기 때문이다.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성북 185번지에 거주하였다.
성북동

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韓順基
  • 이명칭:
  • 성별: 기타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인물 개인 독립운동가

시기

주소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 비고: 서울 성북 185

근거자료 원문

  • 본적: 충북 충주 산천 송강 주소: 서울 성북 185 계열과 단체: 체제저항 <활동 내용> 한순기는 서적 행상으로 1939년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령으로 검거되었다. 여호와의 증인이 대대적으로 검거된 것은 신사참배 및 징집 거부와 관련이 있는 것이었다.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특이사항> 창씨명은 신농순기, 여호와의 증인 신도 <참고문헌> 燈臺社事件 關係者 檢擧에 관한 건
    조사용역 결과보고서에 의거 개요의 "성북 195"를 "성북 185"로 수정함. (2020.6.3)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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