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 충북 충주 산천 송강
주소: 서울 성북 185
계열과 단체: 체제저항
<활동 내용>
한순기는 서적 행상으로 1939년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령으로 검거되었다. 여호와의 증인이 대대적으로 검거된 것은 신사참배 및 징집 거부와 관련이 있는 것이었다.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특이사항>
창씨명은 신농순기, 여호와의 증인 신도
<참고문헌>
燈臺社事件 關係者 檢擧에 관한 건
조사용역 결과보고서에 의거 개요의 "성북 195"를 "성북 185"로 수정함. (20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