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성북구에는 크게 2개의 하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북악산에서 발원하여 성북구와 동대문구를 거쳐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성북천은 과거에 주민들이 빨래를 하고 아이들이 수영을 즐길 정도로 맑았다고 합니다. 복개공사를 진행하여 상가아파트를 건설하고, 주차장으로도 이용했으나 다시 복원하여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정릉천은 북한산 정릉계곡에서 시작해 월곡동과 동대문구를 지나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하천입니다. 북한산의 맑은 물을 품은 정릉천은 성북천과 마찬가지로 주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해주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복개가 되고 그 위에 도로가 건설되었지만, 상류 부분은 여전히 정릉동 주민들의 곁에 남아 있습니다. 현재는 복개되어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인수천도 길음동을 가로질러 흘렀던 하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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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천 복개공사장 사고
    사건
    성북천 복개공사장 사고
    1985년 성북천 복개공사장에서 일어난 축대 붕괴 사고이다. 성북천은 1960~1970년대까지 구간을 나눠 복개하였고, 복개한 자리에는 상가아파트를 지었다. 1985년 7월 11일 오후에 성북천 삼선교 상류에서 하천 바닥을 파내는 공사를 하다가, 주택의 축대 밑부분을 깊게 파내는 바람에 축대가 한꺼번에 무너져 버렸다. 이 사고로 주택이 붕괴되고 집안에 있던 모녀가 흙더미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딸은 숨졌다. 주변의 주택 2채도 심하게 금이 갔으나 다행히 빨리 대피하여 더 이상의 인명 피해는 없었다.
  • 성북천
    장소
    성북천
    북한산 서쪽 구준봉에서 발원하여 성북동·안암동을 지나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개천이다. 안암동을 지나는 구간은 안암천, 안감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부터 마전터로 이용되었으며, 물이 맑아 아이들의 놀이터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뿐 아니라 1919년 3.1운동 당시에는 500여명의 사람들이 만세 시위를 벌렸던 장소이기도 하다. 1960년대 말 삼선교~성북경찰서 뒤편 총 1,300m를 복개한 것을 시작으로 1990년대 청계천 합류지역에서부터 보문동 1가 성암교회까지의 구간을 제외한 상류지역이 모두 복개하였다. 2002년 성북천 복원·정비공사에 착공하여 2019년 현재 성북동 성북아파트~한성대입구역 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이 복원되었다.
  • 성북천 하늘다리
    장소
    성북천 하늘다리
    성북천에 놓인 다리이다. 박완서 소설에는 양회다리가 자주 등장하는데 성북천이 복개되면서 사라졌다. 성북천 하늘다리는 성북천이 복원되면서 양회다리가 있던 비슷한 위치에 새로 만들어진 다리이다. 양회다리는 석회로 만든 다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박완서 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에서 "집에서 성북경찰서까지는 골목을 나가서 신안탕 앞에서 꺾여서 천변을 끼고 2백 미터쯤 가다가 널찍한 양회다리만 건너면 곧이었다."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양회다리는 돈암동에 사는 주인공의 집 위치를 알려주는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 신안탕이 있던 자리인 마을버스차고지에서 하늘다리까지 실제 거리는 약 150m이다. 현재 행정구역상으로는 삼선동과 동선동의 경계에 위치한다.
  • 성북천(성북동 구간)
    장소
    성북천(성북동 구간)
    성북천의 상류 구간으로 성북천이 성북동을 지나는 구간을 말한다. 성북천은 북악산에서 발원하여 성북동과 안암동을 지나 청계천으로 합류한다. 성북천의 상류 구간은 조선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생업의 수단인 마전터, 아낙네들의 빨래터, 아이들의 놀이터 등으로 이용된 성북동 사람들의 중심 생활공간이었다. 또한, 이태준, 조지훈 등 근현대 예술인들이 성북동 개천 주변에 거주하였다. 1970-1980년대 성북천 복개 공사가 이루어지면서, 성북천 상류 구간의 물길 대부분은 성북로로 이용되고 있다.
  • 안감내다리
    장소
    안감내다리
    성북천을 가로질러 성북구 보문동 4가와 안암동 3가를 잇는 안암교 자리에 있었던 옛 다리의 이름이다. 성북구 성북동에서 발원하여 삼선동 보문동 안암동을 지나고 동대문구 신설동을 거쳐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성북천의 옛 이름은 안암천이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보문동과 안암동을 연결하는 다리가 놓여 ‘안감내다리’라고 불렸다. 그런데 이 다리가 놓여진 데에는 설화가 있는데, 안암동에 살던 채소장수 안감이란 사람이 도성 안에 살던 대감에게 선행을 베풀었고, 감동한 대감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 안감이 안암천을 건널 수 있게 다리를 놓아달라고 하여 소원대로 다리를 놓고 그 이름을 ‘안감내다리’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 안감내
    장소
    안감내
    보문동 대광초등학교부터 성북구청, 돈암동성당 쪽까지 안암동을 지나가는 성북천의 일부를 부르는 이름이다. 안암천이라고도 불렸다. 안감천변을 따라오는 지선도로는 안감내길이라고 불렀다. 한편 ‘안감내’라는 이름과 관련한 설화가 전한다. 조선시대 안암동에 살던 채소장수 안감이란 사람이 도성 안에 살던 대감에게 선행을 베풀었고, 감동한 대감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 안감이 안암천을 건널 수 있게 다리를 놓아달라고 하여 소원대로 다리를 놓고 그 이름을 ‘안감내다리’라고 부르고 하천을 ‘안감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 정릉천
    장소
    정릉천
    정릉동, 월곡동, 종암동을 흐르는 하천이다. 북한산 기슭 정릉 계곡에서 시작해 하월곡동에서 월곡천을 만나 동대문구 신설동과 용두동 사이를 통과하여 청계천으로 흘러들어가 다시 중랑천과 한강으로 합류한다. 총 길이는 11.94㎞인데 현재 하천 대부분이 복개되었고 1999년에 하천 위로 내부순환로가 개통되었다. 현재 정릉시장에서 북한산까지 약 2㎞ 정도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정릉 주민들은 정릉천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정릉천 별똥대’라는 주민모임을 만들어 환경보호와 기록, 문화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있다. 정릉 버들잎축제가 진행되는 개울장도 정릉천에서 열린다.
  • 우이천
    장소
    우이천
    북한산 우이봉 아래에서 발원하여 장위동과 석관동의 동북쪽을 거쳐 석계역 부근에서 중랑천으로 합류하는 개천이다. 성북구 장위동과 노원구 월계동을 가르는 자연적 경계를 이루는 우이천은 예전에는 소근내라고도 불리었다. 중랑천 지류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며, 길이는 8,330m이다. 상류에 우이구곡이라 불리는 명승지가 있다. 우이천과 중랑천이 합류하는 지점 일대에 자리한 장위동은 충적 평야가 발달하여 일찍이 농촌 마을들이 형성되었는데 현재는 그 이름만이 전해지는 명덕동, 웃대, 간대, 아랫대, 활량리가 바로 그 마을들이다. 현재는 많은 주민들이 휴식과 운동을 목적으로 우이천을 찾고 있다.
  • 중랑천
    장소
    중랑천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원하여 의정부시, 서울특별시 노원구 성북구 등을 지나 한강으로 유입하는 하천이다. 유역면적 299.6㎢, 유로연장 34.8㎞로 우이천·청계천 등 모두 13개의 지류를 거느리고 있다. 과거 중랑천은 도봉동 부근에서는 ‘서원천(書院川)’, 상계동 부근에서는 한강의 새끼 강이라는 뜻으로 ‘샛강’이라고 불렸다. 그리고 한강의 위쪽에 흐르는 냇물이라는 뜻으로 한천(漢川), 한내라고도 불렀는데 현재 석관동의 동쪽 중랑천과 접한 도로가 한천로인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중랑천 주변은 과거 농경지였으나 1970년대 초 택지로 조성되어 아파트·단독주택·다세대주택 등이 혼재해 있다. 중랑천변의 하천부지는 주민들의 체육공간과 휴식장소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 인수천
    장소
    인수천
    북한산 줄기에서 발원하여 성북구 길음동을 거쳐 정릉천과 합류되는 개천이다. 지금은 복개되어 도로(인수로)로 사용되고 있다. 인수로는 동소문로에서 길음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1,370m의 보조간선급 소로이다.
  • 내부순환로
    장소
    내부순환로
    성북구 하월곡동부터 동대문구 용두동에 이르는 정릉천 위에 고가도로의 형태로 설치된 도시고속화도로이다. 현재 복원되어진 정릉천은 하월곡동에서 시작하여 용두동의 청계천으로 흘러 들어가는데, 그 상공에 서울의 북부를 순환하는 내부순환도로가 지난다. 정릉천 도시고속화도로는 바로 내부순환도로의 정릉천 구간을 의미하는 것이고, 국민대입구IC부터 월곡IC까지의 구간이 성북구를 통과하고 있다. 이 도로의 하월곡분기점에서는 구리시로 이어지는 북부간선도로와 연결되고 있다. 1993년 개통되었고, 북부간선도로와의 연결과 전체 구간의 정리결과 1998년에 ‘내부순환로’로 이름이 정해졌다.
  • 성북천(城北川) 복개 착공(着工)
    기타
    성북천(城北川) 복개 착공(着工)
    내용 : 성북천 복개 공사 안내 보도 기사. 신문명: 동아일보 발행일: 1977년 9월 1일 목요일 발행 호수: 제17204호 판본: 서울판 기사 위치: 6면 1단
  • 성북천 4단계 공사 전(1)
    시청각류
    성북천 4단계 공사 전(1)
    삼선상가아파트의 철거 전 모습이다. 성북천을 복개하고 지어진 이 건물은 다시 성북천을 복원하게 되면서 2007년도에 철거되었다.
  • 성북천 4단계 공사 전(2)
    시청각류
    성북천 4단계 공사 전(2)
    현재의 삼선시장 맞은편에서 촬영한 삼선상가아파트의 철거 전 모습이다. 건물이 철거된 후, 그 자리에는 성북천이 복원되었다.
  • 성북천(성북3교 부근)
    시청각류
    성북천(성북3교 부근)
    성북3교 부근에서 촬영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성북천은 북악산 동쪽에서 발원하여 동남쪽으로 흘러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으로, 60년대에 복개공사가 시작되어 그 자리에 상가아파트가 들어서고 도로와 주차장으로 활용되다가 2000년대 들어 다시 복원 공사를 진행하였다. 사진의 성북천은 복원이 완료된 모습이다.
  • 성북천 2단계 완공(1)
    시청각류
    성북천 2단계 완공(1)
    보문로 36, 38길 일대의 성북천을 촬영한 사진으로 복원공사를 마친 후의 모습이다.
  • 성북천 2단계 완공(2)
    시청각류
    성북천 2단계 완공(2)
    돈암동일하이빌 옥상에서 촬영한 복원된 성북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1)
    시청각류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1)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이 성북구청 뒤 성북천에서 열려 구자춘 서울시장과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하였다. 총 공사비 1천7백85만원을 들여 지난 4월 1일에 착공하여 이날 준공한 도로공원은 4천5백그루의 나무, 벤치 36개 등이 설치되었다. (내용출처: 1976.06.19., 7면)[서울사진아카이브 상세설명 인용]
  •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2)
    시청각류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2)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이 성북구청 뒤 성북천에서 열려 구자춘 서울시장과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하였다. 총 공사비 1천7백85만원을 들여 지난 4월 1일에 착공하여 이날 준공한 도로공원은 4천5백그루의 나무, 벤치 36개 등이 설치되었다. (내용출처: 1976.06.19., 7면)[서울사진아카이브 상세설명 인용]
  •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3)
    시청각류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3)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이 성북구청 뒤 성북천에서 열려 구자춘 서울시장과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하였다. 총 공사비 1천7백85만원을 들여 지난 4월 1일에 착공하여 이날 준공한 도로공원은 4천5백그루의 나무, 벤치 36개 등이 설치되었다. (내용출처: 1976.06.19., 7면)[서울사진아카이브 상세설명 인용]
  •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4)
    시청각류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4)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이 성북구청 뒤 성북천에서 열려 구자춘 서울시장과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하였다. 총 공사비 1천7백85만원을 들여 지난 4월 1일에 착공하여 이날 준공한 도로공원은 4천5백그루의 나무, 벤치 36개 등이 설치되었다. (내용출처: 1976.06.19., 7면)[서울사진아카이브 상세설명 인용]
  •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5)
    시청각류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5)
    성북천 도로공원 준공식이 성북구청 뒤 성북천에서 열려 구자춘 서울시장과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하였다. 총 공사비 1천7백85만원을 들여 지난 4월 1일에 착공하여 이날 준공한 도로공원은 4천5백그루의 나무, 벤치 36개 등이 설치되었다. (내용출처: 1976.06.19., 7면)[서울사진아카이브 상세설명 인용]
  • 성북천보문시장앞하천취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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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천보문시장앞하천취로사업
    보문시장 앞 성북천 하천취로사업 현장이다. 성북구청 포토갤러리에서 수집하였다.
  • 성북천(안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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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천(안감내)
    성북천 바람마당교에서 촬영한 성북천 사진이다. 성북천은 북악산 자락에서 발원하여 성북동과 안암동을 지나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개천으로, 안암동을 지나는 부분을 안감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 손가정 인근 정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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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정 인근 정릉천
    정릉동 손가정 마을을 지나 흐르는 정릉천의 모습이다. 이곳을 흐르는 정릉천은 북한산에서 발원한 것이다. 정릉시장까지는 복개되지 않고 사진 우측과 같이 통행로가 놓여있어 주민들의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다.
  • 정릉천 버드나무
    시청각류
    정릉천 버드나무
    정릉동 341-3번지와 정릉천 사이에 있는 오래된 버드나무이다. 손가정 주민의 회고에 따르면, 버드나무 아래에 과거 경로당이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나무들은 현재도 손가정 내 곳곳에 있다.
  • 정릉천 개울장 열리는 곳 표시가 붙은 다리
    시청각류
    정릉천 개울장 열리는 곳 표시가 붙은 다리
    정릉천 정릉시장 쪽에서 북쪽 상류로 120미터 쯤
  • 정릉천 다리를 자전거로 건너는 모습(1976)
    시청각류
    정릉천 다리를 자전거로 건너는 모습(1976)
    1976년에 촬영한 정릉천과 다리의 모습이다. 성북구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사진이다. 이 사진은 성북구청 개청 70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전 '성북과 함께한 순간들'에도 공개되어 있다.
  • 정릉천 상류의 모습(1)
    시청각류
    정릉천 상류의 모습(1)
    성북구청 포토갤러리에서 수집한 정릉천 상류 사진이다.
  • 정릉천 천막정비
    시청각류
    정릉천 천막정비
    정릉천의 천막을 정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1990년 촬영하였다.
  • 1993년 정릉천 정비(1)
    시청각류
    1993년 정릉천 정비(1)
    관계자들이 정릉천을 정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1993년에 촬영하였다.
  • 1993년 정릉천 정비(2)
    시청각류
    1993년 정릉천 정비(2)
    관계자들이 정릉천을 정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1993년에 촬영하였다.
  • 녹색감시단 정릉천 정화
    시청각류
    녹색감시단 정릉천 정화
    정릉동 녹색감시단이 정릉천 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정릉천 자원봉사(1)
    시청각류
    정릉천 자원봉사(1)
    학생들이 정릉천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정릉천 자원봉사(2)
    시청각류
    정릉천 자원봉사(2)
    학생들이 정릉천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성북천(범바위 어린이공원 부근)
    시청각류
    성북천(범바위 어린이공원 부근)
    성북문화원에서 촬영한 범바위어린이공원 부근 성북천 사진이다.
  • 성북천(삼선동 부근)(1)
    시청각류
    성북천(삼선동 부근)(1)
    삼선동 희망의 다리 위에서 성신여대입구역 방향으로 촬영한 성북천 사진이다.
  • 성북천(삼선동 부근)(2)
    시청각류
    성북천(삼선동 부근)(2)
    성북3교 부근에서 한빛다리 방향으로 촬영한 성북천 사진이다.
  • 성북천(삼선동 부근)(3)
    시청각류
    성북천(삼선동 부근)(3)
    2010년에 촬영한 성북천 사진이다. 성북천 분수마루 부근에서 촬영하였다.
  • 성북천과 성북구청
    시청각류
    성북천과 성북구청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수집한 성북구청, 성북경찰서 부근 성북천 사진이다. 이 사진은 2015 서울시 사진기록화사업의 일환으로 촬영되었다.
  • 성북천 옆 고려대로6길 일대(보문동)
    시청각류
    성북천 옆 고려대로6길 일대(보문동)
    안암동주민센터 앞에서 보문시장 방면으로 바라 본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가게들은 현재 보문5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진은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수집하였으며, 1995 서울시 사진기록화사업의 일환으로 촬영되었다.
  • 복원된 성북천 시범구간
    시청각류
    복원된 성북천 시범구간
    복원 공사를 마친 성북천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성북구청 개청 70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전 '성북과 함께한 순간들'에도 공개되어 있다.
  • 성북천(성북구청 부근)(1)
    시청각류
    성북천(성북구청 부근)(1)
    성북구청에서 성신여대입구역 방향으로 촬영한 성북천 사진이다.
  • 성북천(성북구청 부근)(2)
    시청각류
    성북천(성북구청 부근)(2)
    성북구청에서 보문역 방향으로 촬영한 성북천 사진이다.
  • 성북천 설경(1)
    시청각류
    성북천 설경(1)
    성북구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성북천 설경 사진이다.
  • 성북천 설경(2)
    시청각류
    성북천 설경(2)
    성북구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성북천 설경 사진이다.
  • 2012년 성북구민 걷기대회(2)
    시청각류
    2012년 성북구민 걷기대회(2)
    2012년 5월 26일에 개최된 성북구민 걷기운동 당시 사진이다. 구민들이 성북천을 따라 걷고 있는 모습이다.
  • 성북천(보문동 주민센터 부근)
    시청각류
    성북천(보문동 주민센터 부근)
    보문동 주민센터 앞 보문제1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성북천 사진이다.
  • 성북천 보문1교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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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천 보문1교 아래
    성북구 보문동 보문1교 아래 성북천의 모습이다. 옆에 위치한 성북천 산책로에는 3.1만세운동 기념벽화가 있으며, 보문1교 부근에는 성북동주민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 삼선동 하늘다리(1)
    시청각류
    삼선동 하늘다리(1)
    성북경찰서 앞에서 바라 본 성북천 하늘다리의 모습이다. 박완서의 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보면, "집에서 성북경찰서까지는 골목을 나가서 신안탕 앞에서 꺾여서 천변을 끼고 2백 미터쯤 가다가 널찍한 양회다리만 건너면 곧이었다."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사진 속 다리의 위치가 소설 속 양회다리의 위치인 것으로 추정된다.
  • 삼선동 하늘다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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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선동 하늘다리(2)
    성북천 하늘다리 설계 관련 정보이다. 하늘다리는 성북경찰서 부근에 위치하여 돈암동성당 방향으로 성북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성북천이 복개되었다가 다시 복원되면서 설계되었다.
  • 삼선동 하늘다리(3)
    시청각류
    삼선동 하늘다리(3)
    성북천 하늘다리의 교명판이다. 하늘다리는 성북경찰서 부근에 위치하여 돈암동성당 방향으로 성북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성북천이 복개되었다가 다시 복원되면서 설계되었다.
  • 삼선동 하늘다리(4)
    시청각류
    삼선동 하늘다리(4)
    성북경찰서와 성북구청의 모습이 함께 담긴 성북천 하늘다리 사진이다. 박완서의 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보면, "집에서 성북경찰서까지는 골목을 나가서 신안탕 앞에서 꺾여서 천변을 끼고 2백 미터쯤 가다가 널찍한 양회다리만 건너면 곧이었다."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사진 속 다리의 위치가 소설 속 양회다리의 위치인 것으로 추정된다.
  • 삼선동 하늘다리(5)
    시청각류
    삼선동 하늘다리(5)
    성북경찰서와 성북구청의 모습이 함께 담긴 성북천 하늘다리 사진이다. 박완서의 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보면, "집에서 성북경찰서까지는 골목을 나가서 신안탕 앞에서 꺾여서 천변을 끼고 2백 미터쯤 가다가 널찍한 양회다리만 건너면 곧이었다."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사진 속 다리의 위치가 소설 속 양회다리의 위치인 것으로 추정된다.
  • 연래(年來), 주민(住民)의 숙망(宿望)이던 성북정하천개수(城北町河川改修)
    기타
    연래(年來), 주민(住民)의 숙망(宿望)이던 성북정하천개수(城北町河川改修)
    내용: 성북천 개수 공사 계획을 보도한 기사. 신문명: 동아일보 발행일: 1936년 5월 24일 일요일 발행 구분: 23일 석간 발행 호수: 제5564호 판본: 제2판 기사 위치: 2면 1단
  • 보문제1교에서 바라 본 성북천과 북한산
    시청각류
    보문제1교에서 바라 본 성북천과 북한산
    보문제1교 위에서 촬영한 성북천 사진이다. 사진에 보이는 다리는 안암교이며,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 정릉천(1)
    시청각류
    정릉천(1)
    2012년에 촬영한 정릉천 사진이다.
  • 정릉천(2)
    시청각류
    정릉천(2)
    2012년에 촬영한 정릉천 사진이다.
  • 정릉천(월곡역 부근)
    시청각류
    정릉천(월곡역 부근)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수집한 월곡역 부근 정릉천 사진이다. 이 사진은 2015 서울시 사진기록화사업의 일환으로 촬영되었다.
  • 길음교-월암교간 도로 기공식(7)
    시청각류
    길음교-월암교간 도로 기공식(7)
    길음교-월암교간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이 열려 구자춘 서울시장이 참석하였다. 서울시가 2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착공하는 석관동-월암교 도로가 준공되면서 이 지역의 교통이 원활해졌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6.19., 7면)[서울사진아카이브 상세설명 인용]
  • 길음교-월암교간 도로 기공식(8)
    시청각류
    길음교-월암교간 도로 기공식(8)
    길음교-월암교간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이 열려 구자춘 서울시장이 참석하였다. 서울시가 2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착공하는 석관동-월암교 도로가 준공되면서 이 지역의 교통이 원활해졌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6.19., 7면)[서울사진아카이브 상세설명 인용]
  • 길음교-월암교간 도로 기공식(9)
    시청각류
    길음교-월암교간 도로 기공식(9)
    길음교-월암교간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이 열려 구자춘 서울시장이 참석하였다. 서울시가 2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착공하는 석관동-월암교 도로가 준공되면서 이 지역의 교통이 원활해졌다. (내용출처: 경향신문, 1976.06.19., 7면)[서울사진아카이브 상세설명 인용]
  • 정릉천 상류의 모습(2)
    시청각류
    정릉천 상류의 모습(2)
    성북구청 포토갤러리에서 수집한 정릉천 상류 사진이다.
  • 정릉천 상류와 주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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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릉천 상류와 주변 모습
    정릉천 상류와 그 주변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속 '산장연립'의 위치로 보아 산장아파트 나동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 1960년대 정릉동 일대와 정릉천
    시청각류
    1960년대 정릉동 일대와 정릉천
    1960년대에 촬영한 정릉동 사진이다. 북한산국립공원탐방안내소와 경국사 간 도로를 촬영한 것으로, 당시 정릉천의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진은 성북구청 개청 70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전 '성북과 함께한 순간들'에도 공개되어 있다.
  • 2018 성북구 디지털 사진 공모전 당선작_정릉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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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성북구 디지털 사진 공모전 당선작_정릉천 아이들
    최고의 놀이는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이 오면 우리 같이 정릉천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요. [성북구청 홈페이지 사진설명 인용] 2018 성북구 디지털 사진 공모전 '당신의 성북 이야기' 당선작
  • 녹색환경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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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환경감시단
    녹색환경감시단이 정릉계곡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정릉천 종암동 구간(1)
    시청각류
    정릉천 종암동 구간(1)
    월곡동과 종암동의 경계에 위치한 정릉천 종암동 구간을 촬영한 사진이다.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촬영되었다.]
  •  정릉천 종암동 구간(2)
    시청각류
    정릉천 종암동 구간(2)
    월곡동과 종암동의 경계에 위치한 정릉천 종암동 구간을 촬영한 사진이다.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촬영되었다.]
  • 정릉천 종암동 구간(3)
    시청각류
    정릉천 종암동 구간(3)
    월곡동과 종암동의 경계에 위치한 정릉천 종암동 구간을 촬영한 사진이다.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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