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재

  • 金汝載, 金璵載
  • 무장투쟁
  • 1916.01.10 - 1948.10.01
  • 건국훈장 애족장

길음동에서 거주한 독립운동가이다. 본적은 황해도 황주(黃州)이다. 1944년 초 광복군 제1지대 제2구대에 입대하여 통역 및 포로심사, 연락업무 등을 담당하였다. 정부에서는 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고,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독립유공자 공훈록의 유공자 정보에 따르면 김여재의 주소지는 '서울 城北 吉音洞 595-61'번지였다.

  • 김여재 집터, 2020.09.08

    김여재 집터, 2020.09.08

근거자료

  • 황해도 황주(黃州) 사람이다. 광복군 제1지대 제2구대에 입대하여 통역 및 포로심사, 연락업무 등을 담당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이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6권 378면

    황해도 황주(黃州) 사람이다. 광복군 제1지대 제2구대에 입대하여 통역 및 포로심사, 연락업무 등을 담당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이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6권 37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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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김여재’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