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효

  • 徐承孝, 然我, 達卿
  • 문화운동
  • 1884.09.22 - 1964.09.11
  • 대통령표창

돈암동에서 거주한 독립운동가이다. 1942년 서울에서 이우식 등 지인들에게 조선어학회에 출자하도록 권유하다 체포되어 기소유예로 석방되었다. 당시 '성북 돈암 산48'에 거주하였다. 현재 집터 추정 장소에는 1965년에 준공된 돈암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 서승효 집터, 2020.09.01

    서승효 집터, 2020.09.01

근거자료

  • 1942년 서울에서 이우식 등 지인들에게 조선어학회에 출자하도록 권유하다 체포되어 기소유예로 석방됨.

    1942년 서울에서 이우식 등 지인들에게 조선어학회에 출자하도록 권유하다 체포되어 기소유예로 석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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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승효’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