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마을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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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희,<오늘>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의 풍경을 장지에 먹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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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가인,<성북구 미니정원>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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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별,<꿈>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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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주,<야경>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한양도성의 야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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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놀이터>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 놀이터의 모습을 수체화와 마카펜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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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진,<빛>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 정좌의 야경을 유화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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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인,<돈암동교회>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돈암동 교회를 수묵화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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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곱고도 아름다운, 音>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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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주,<성곽과 오늘>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도성과 도성 밖 품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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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조,<성북천의 밤>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봄날에 성북천의 야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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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준,<!369!>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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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혜,<성북구의 공원>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한양도성에 밤 풍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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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희,<오후 5시>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의 풍경을 순지에 먹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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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련,<성벽>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한양도성 성벽을 유화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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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성북천 징검다리>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천에 징검다리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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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200M 그 사이>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에 모습을 먹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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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성북구 골목>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 골목길의 풍경을 수채화물감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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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희,<선잠단지>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선잠단지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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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착각>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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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24.4.4>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한양도성 길을 유화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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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지난 여름에게>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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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지,<시간의 언덕>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한양도성길의 서로 다른 두 시간대를 담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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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연,<고양이들의 만남>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빌라 앞 고양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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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loveliest >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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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서,<various>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의 풍경을 수체화 물감과 색연필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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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파란 옷을 입었네>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에 파란 집을 장지 위에 분재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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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림,<길>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의 봄을 담은 유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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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질겨>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벽돌 사이에 자나라난 식물을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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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림,<성북구의 하루>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 골목의 모습을 동양화 물감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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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고양이의 하루>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 골목과 고양이의 모습을 먹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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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성북천의 벚꽃>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천에 벚꽃이 핀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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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내가 바라보는>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화국화 물감으로 한성대학교 회화과 작업실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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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성북천의 봄>

2024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유화와 자개를 이용해 성북천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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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길음2동 신월곡1구역 재개발 지역>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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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길음동 글빛도서관>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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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정릉동 서경로>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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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정릉동 책과문구월드>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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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심,<북한산 둘레길 5구간 (명상길)>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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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심,<솔샘로 느티나무 거리>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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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심,<정릉동 작업실>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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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심,<정릉동>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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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심,<정릉천>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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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성,<삼선동 성곽마을>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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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성,<성북동 러스틱 오스테리아>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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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성,<정릉동 북한산보국문역 사거리>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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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성,<정릉동 천변풍경>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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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성,<한양도성길>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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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재,<정릉시장>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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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재,<정릉4동 북한산 자연학습장>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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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재,<정릉 비각>

2024년 봄, 제4회 성북 마을기록전시 <반짝이는 순간들: 성북 다시쓰기>에 참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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