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城北洞)에서 원비호(遠飛乎)
1921.08.08
기타 기사/뉴스
공개기관: 국립중앙도서관 새창
내용: 동소문 밖 성북리 295번지 박홍섭의 집에서 독립운동가 김마리아가 한달간 방을 빌리고 머물렀다는 내용의 기사. 박홍섭은 그가 김마리아인 줄 몰랐다고 하며 병을 고치려 문안을 들락날락하는 통에 실질적으로는 한 보름 정도 머물렀으며, 마지막 밤을 자고서 병원에서 왔다는 인력거를 타고 간 후로는 소식이 없다고 증언하였다. 신문명: 매일신보 발행일: 1921년 08월 08일 월요일 발행 호수: 제4990호 기사 위치: 3면 1단
성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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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7.71MB
  • 해상도: 4665*6203

생산정보

  • 생산기관: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매일신보, 매일신보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생산지

  • 생산지: 경성부 태평로 1정목
  • 비고: 발행 당시 발행처 주소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20.07.08

저작권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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