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의 고갈(枯渴), 영업을 폐지하고 우울들이 말랐다
1917.06.16
기타 기사/뉴스
공개기관: 국립중앙도서관 새창
내용: 북한산 아래 성북동에 사는 사람들은 북한산아래 시내물을 이용하여 빨래하는 것을 업으로 삼았는데 근래에 비가 오지 않아 시내물이 말라 부득이하게 휴업을 한 상태이며, 공동우물도 말라 비상사태라는 내용의 기사. 신문명: 매일신보 발행일: 1917년 06월 16일 토요일 발행 호수: 제3524호 기사 위치: 3면 4단
성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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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6.25MB
  • 해상도: 4689*6211

생산정보

  • 생산기관: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매일신보, 매일신보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생산지

  • 생산지: 경성부 태평통 1정목
  • 비고: 발행 당시 발행처 주소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20.07.08

저작권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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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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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사건
    시기: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