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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 인물, 사건, 장소, 유물, 문헌, 작품 등을 유형별, 시대별, 지역별로 검색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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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미동(거리의미술동아리)
    인물
    거미동(거리의미술동아리)
    성북구의 벽화봉사단체이다. 1997년 12월 창립되었으며, 부산 경남 거미동, 대구 경북 거미동, 대전 충청 거미동 등 전국적으로 지부를 두고 있다. 성북의 거미동은 서울과 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벽화 그리기에 대해 교육하는 벽화제작학교도 진행하고 있다.
  • 석관상공인회
    인물
    석관상공인회
    성북구의 집수리 봉사단체이다. 2005년 1월 천석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14년 1월 석관상공인회로 단체명을 변경하였다.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집수리봉사를 하고 있다.
  • 종암동청년회
    인물
    종암동청년회
    성북구의 집수리 봉사단체이다. 1994년, 종암동에 살던 20대~30대가 만든 친목 모임으로 시작하였다. 이왕이면 좋은 일을 하자고 하여 집수리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관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200곳이 넘는 집을 수리해왔다.
  • 성북금우집수리봉사단
    인물
    성북금우집수리봉사단
    성북구의 집수리 봉사단체이다. 금우는 '금요일 우정을 나누는 모임'의 줄임말로 초창기에는 친목모임에 가까웠으나 이왕 모이는 김에 다 함께 잘사는 동네를 만들어보자고 하여 집수리 봉사를 하게되었다. 관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하고 있으며 월 1회를 주기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에는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 성북동 잊혀져 가는 우리동네 옛 이야기를 찾아서 3
    개인/단체 발간물
    성북동 잊혀져 가는 우리동네 옛 이야기를 찾아서 3
    총 3권으로 구성된 ‘잊혀져 가는 우리동네 옛이야기를 찾아서’ 중 제3권이다.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서 주관하고 성북구청 문화체육과에서 발행하였다. 2011년 4월 12월 27일에 발행한 제3권에서는 성북동의 역사, 별장, 변화, 마을과 생활, 시설, 과거 성북동에 대한 거주민들의 구술 자료, 문화유산을 담고 있다. 성북동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퍼냈으며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문헌과 신문자료에 기록된 성북동과 주민들의 인터뷰를 기재했다. 부록으로는 여러 문화유산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와 본문 수록 인물 목록, 문화유산 목록을 담아두었다.
  • 성북동 잊혀져 가는 우리동네 옛 이야기를 찾아서 2
    개인/단체 발간물
    성북동 잊혀져 가는 우리동네 옛 이야기를 찾아서 2
    총 3권으로 구성된 ‘잊혀져 가는 우리동네 옛이야기를 찾아서’ 중 제2권이다.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서 주관하고 성북구청 문화체육과에서 발행하였다. 2010년 12월 20일에 발행한 제2권에서는 제1권과 마찬가지로 유치웅, 송영수, 서세옥, 임송희 등 성북동에서 활동 또는 거주 하였던 예술인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활동 중인 예술인들을 추가로 기재해 두었다. 조사 기간은 2010년 4월 12일 ~ 2010년 10월 31일이다. 예술인들의 연보와 대표작, 생활 방식, 성장 과정 등을 개인별로 기재해 두었다. 부록으로는 실제 거주했던 거주지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와 본문 수록 인물 목록, 성북동 문화유산과 문화기관 목록이 있다.
  • 성북동 잊혀져 가는 우리동네 옛 이야기를 찾아서 1
    개인/단체 발간물
    성북동 잊혀져 가는 우리동네 옛 이야기를 찾아서 1
    총 3권으로 구성된 ‘잊혀져 가는 우리동네 옛이야기를 찾아서’ 중 제1권이다.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서 주관하고 성북구청 문화체육과에서 발행하였다. 2019년 11월 30일에 발행한 제1권에서는 성북동에서 활동/거주 하였던 예술인들을 다루고 있다. 한용운, 이태준, 전형필, 최순우 등 현재는 별세한 예술인들을 주로 다루며 성북동의 옛 모습과 예술인들의 활동 내용을 실었다. 조사 기간은 2009년 8월 13 ~ 2009년 10월 31일이다. 예술인들의 연보와 대표작, 생활 방식, 성장 과정 등을 개인별로 기재해 두었다. 부록으로는 실제 거주했던 거주지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와 인물 목록, 문화유산 목록을 담아두었다.
  • 한권으로 즐기는 성북 산책
    개인/단체 발간물
    한권으로 즐기는 성북 산책
    2020년 12월에 성북구청에서 발행한 책으로 성북구의 여러 지원센터, 도서관, 체육관, 박물관 등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크게 복지, 학습, 문화예술, 건강, 지원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원과 전통시장에 대한 안내도 실려 있다. 또한 각 장소의 위치를 간략히 지도에 표시해 두어 대략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각 시설의 운영 시간과 주소, 홈페이지 등이 시설의 사진과 함께 기재되어 있다. 부록으로는 ‘성북구의 소개’가 있으며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성북 지역의 역사를 짧게 정리해 두었다.
  • 성북마을 이야기
    개인/단체 발간물
    성북마을 이야기
    2013년 12월에 성북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발행한 책으로 소소하고도 중대한 일상의 역사를 기록하며 그 순간을 기록하고 보관하는 마을 책을 공동제작하는 취지로 발간되었다. 성북구의 북정마을, 장수마을, 삼태기마을, 소리마을 등 옛 정취를 간직한 마을에서의 주민활동과 성과를 기술하였다. 성북구 마을 거주민들의 구술자료와 성·아·들 (성북동 아름다운 사람들), 참길음공동체, 성북마을방송 와보숑 등에 실제로 참가했던 활동가들의 다양한 동네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을 사업을 기획하게 된 계기와 과정, 그로 인한 성과를 활동가의 경험을 기초로 작성했으며 성북구민들을 위한 작고 큰 공간들을 소개해 두었다.
  • 북악산로
    장소
    북악산로
    종로구 부암동에서 성북구 종암동까지 이어지는 도로이다. 북악산을 지나는 도로로 북악스카이웨이가 이 북악산로의 일부이다. 성북동, 정릉동, 미아리고개, 돈암동, 안암동5가, 종암동을 지나가고 있다. 연장은 9.7km, 큰 도로 폭은 20~35m정도이며 2~4차선으로 이뤄져있다.
  • 지봉로
    장소
    지봉로
    지봉로는 종로구 창신동에서 성북구 보문동을 잇는 도로이다. 도로명은 조선 중기의 학자 이수광의 집인 비우당이 도로가 지나는 창신동에 있었기 때문에 그의 호를 따서 제정되었다. 창신역부터 보문역까지는 원래 동망봉을 산 위로 넘어가는 구간이었으나, 2002년 12월부터 동망봉터널로 대체되었다. 1984년 첫 명명시에는 지봉길로 명명되었으나, 2010년 4월 다산로 청계7가부터 동묘앞역 구간을 편입하여 지봉로로 개칭되었다.
  • 회기로
    장소
    회기로
    6호선 고려대역에서 1호선 회기역까지 횡단으로 이어지는 4차선 도로이다. 도로는 종암동, 청량리동, 회기동을 관통하고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회기로라는 명칭은 이 길의 종점인 동대문구 회기동 동명에서 유래되었다. 도로는 성북구 성북구 종암동 30-114번지(종암동삼거리)에서 회기동을 거쳐 회기동 346-3번지(휘경동사거리)에 이르는 폭 20m, 길이 1,750m의 도로이다. 1984년 11월 7일 서울특별시공고 제673호에 의해 처음 이름 붙여졌다. 이 길은 천장산 남쪽 기슭에서 청량리제2동과 회기동을 동・서로 횡단하며, 종점에서 이문로와 교차한다. 회기로라는 명칭은 여전히 사용중이며, 성북구 관내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도로 중 하나이다.
  • 솔샘로
    장소
    솔샘로
    성북구 정릉IC를 기점으로 하여 강북구 삼양동 입구 사거리를 종점으로 이어지는 도로이다. 성북구와 강북구의 경계를 그린다. 과거에는 미아동을 분할하는 도로였으며, 도로명은 미아동의 옛 지명인 '솔샘'을 인용하여 명명되었다.
  • 아리랑로
    장소
    아리랑로
    동선동, 돈암동, 정릉동을 잇는 성북구의 도로이다. 아리랑로는 지도상 남으로는 보문로와 동소문로, 북으로는 정릉로와 북악산로 등의 도로들과 인접해있다. 넓은 도로의 폭은 30~35m이고, 좁은 곳의 폭은 5~10m정도이다.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정릉역을 잇는 가장 큰 도로로 아리랑고개를 지나고 있다.
  • 오패산로
    장소
    오패산로
    성북구와 강북구에 걸쳐있는 월곡동의 주요 도로이다. 도로의 이름은 강북구에 있는 오패산에서 이름을 따왔다. 성북구 구간은 오패산로와 화랑로가 만나는 성북트리즘빌딩교차로에서 시작하여 월계로와 만나는 방천시장입구교차로에서 끝이 난다. 인근의 주요 공공시설로는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 월곡1동 주민센터 등이 있다. 월곡 두산위브아파트, 래미안월곡아파트 등의 대형 아파트 단지와 맞닿아 있으며, 서울숭인초등학교, 오동근린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오패산로를 지나는 마을버스로는 성북10-1, 성북10-2가 있고, 지선버스는 1017, 1113, 간선버스는 120이 있으며, 가까운 지하철역으로는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6호선 월곡역(동덕여대)이 있다.
  • 장위로
    장소
    장위로
    성북구 장위동을 가로지르는 도로이다. 월계로와 장위로가 만나는 창문여고앞 삼거리 교차로에서 시작하여 장위로, 한천로, 광운로가 만나는 광운대입구 교차로에서 끝난다. 장위1동, 장위2동, 장위3동을 모두 거치며, 장위로와 인접한 주요 시설로는 장위1동 주민센터가 있다. 주변 거주시설로는 래미안 월곡아파트, 꿈의숲 프루지오 아파트가 있으며, 2023년 현재 장위3동에는 장위자이레디언트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장위2동은 장위10구역 재개발이 진행중이다. 장위로를 지나는 마을버스로는 성북12, 성북13이 있고, 지선버스는 1017, 1137, 간선버스는 103, 172가 있다.
  • 장월로
    장소
    장월로
    장위동과 상월곡동을 잇는 도로이다. 상월곡동 35-1번지 화랑로에서 장위동 156-5번지 한천로에 이르는 폭 10~15m, 길이 1,780 m의 보조간선급 소로이다.
  • 혜화로
    장소
    혜화로
    성북구 성북동을 지나는 도로이다. 종로구 혜화동 로터리(혜화동 112-1번지)에서 성북구 성북초등학교 앞 사거리(성북동 120-1번지)에 이르는 폭 10~15m, 길이 900m의 2차선 도로로, 성북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성북로와 교차한다. 조선시대 유학자인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이 살던 종로구 명륜동 1가 2-24번지 집터를 지나는 데서 명칭이 유래되어 1984년 11월 7일 서울특별시공고 제673호에 의해 '우암길'이라고 불렀으나 2010년 도로명 주소를 재정비할 때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삼청터널 개통 이후, 성북동·삼청동길과 연계되어 도심 내부순환도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창경궁로
    장소
    창경궁로
    퇴계로4가교차로에서 한성대입구역까지 이르는 도로이다. 1966년 11월 26일 서울특별시고시 제1093호로 혜화동로터리부터 창경궁, 주교동, 동국대 앞까지 이르는 구간이 창경로로 제정되었다가, 1984년 11월 7일 서울특별시공고 제673호로 종로4가를 기준으로 창경로가 창경궁로와 배오개길로 구분되었다. 이후 2012년에 2개 이상 자치구에 걸쳐 있는 광역도로 19개에 대한 도로명이 통일되면서 퇴계로에서 한성대입구까지의 도로 구간의 명칭이 창경궁로로 통일되었다.
  • 숭인로
    장소
    숭인로
    성북구 길음동 일대를 지나는 도로이다. 이 길을 지나는 일대의 옛 명칭이 숭인면인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길음동 34-6번지에서 강북구 미아동 1261-358번지에 이르는 폭 12m, 길이 720m의 보조간선급 소로이며 도봉로에서 삼양로에 이른다. 이 도로는 길음2동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도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고, 주변에는 다양한 업종의 상가가 위치한다.
  • 서경로
    장소
    서경로
    성북구 정릉동을 지나는 도로이다. 서경대학교에 이르는 길이라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정릉동 173번지 정릉길에서 정릉동 226-125번지 서경대학교 입구에 이르는 폭 10m, 길이 940m의 보조간선급 소로로 전구간이 성북구 관내 도로이다. 정릉역 부근에 위치한 숭덕초등학교에서 대일외국어고등학교를 거쳐 서경대학교로 이어지는 언덕길인 서경로 주변으로는 원룸텔과 다세대주택, 단독 주택, 소규모 상가 등이 자리하고 있다.
  • 도봉로
    장소
    도봉로
    도봉로는 미아사거리를 기점으로 도봉동 378번지에 이르는 도로이다. 폭 35~ 40m, 길이 10,000m로, 왕복 9차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명칭은 이 길의 종점인 도봉구 구명에서 유래되었다. 처음 도봉로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1972년 11월 26일 서울특별시공고 제268호로 한양천도 578주년 기념일에 59개 가로명을 제정할 때였다. 도봉로는 서울과 의정부를 잇는 일반 국도 3호선과 연결되어 교통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다. 도봉로 인근에는 도봉산역, 도봉교, 도봉역, 방학역, 쌍문역 등이 위치하고 있다.
  • 길음로
    장소
    길음로
    길음로는 길음1동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이다. 길음중학교에서 아파트단지를 통과하여 동소문로로 연결된다. 길음로 이전의 명칭은 인수로였다. 1970년대 이전까지 인수로는 개천인 인수천이었으며, 인수천가를 따라 노점이 형성되어 길음시장까지 이어졌다. 인수천 복개공사는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되었다. 1990년대 후반까지 개천을 메우고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이 공사로 인수천은 복개되었으며 흙길이 아스팔트길로 바뀌게 되었다. 현재 길음로에는 길음1동 주민센터, 길음시장, 길음초등학교, 길음중학교, 계성고등학교, 서울·성북 미디어문화마루, 아름드리 작은도서관, 길음동성당,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길음뉴타운 등이 위치해있다.
  • 성북구 새해 해맞이 행사
    사건
    성북구 새해 해맞이 행사
    매년 양력 1월 1일에 개운산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성북구의 해맞이 행사이다. 행사는 길놀이, 축하공연, 희망의 북치기, 덕담나누기, 공연, 소원쓰기, 해맞이 등의 구성으로 진행된다.
  • 성북구 정월대보름 행사
    사건
    성북구 정월대보름 행사
    정월대보름에 월곡구민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성북구의 행사이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연날리기, 창착연 전시, 달집 태우기, 불꽃놀이,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 성북구민의 날 행사
    사건
    성북구민의 날 행사
    매년 5월에 진행되는 성북구민을 위한 행사이다. 행사는 구민의날 기념식, 장기자랑, 체육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 석관 청소년센터
    장소
    석관 청소년센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 문화·상담 시설이다. 2019년 서울시 '10분 동네 생활 SOC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석관동 청소년 문화예술시설 건립 추진계획'에 의해 건립이 진행되었다. 지상 1층~4층 규모의 이 센터는 1층은 카페문화공간, 2층은 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 시설, 3층은 상담공간, 4층은 청소년 자유공간 및 스터디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전한 청소년 놀이 문화 공간을 갖춰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 한범수
    인물
    한범수
    성북구 석관동에 거주했던 대금·해금·퉁애 연주자이다. 충청남도 서산 출신으로 10세 때 김원삼의 퉁소 소리에 반해 그에게서 퉁소와 단소를 배운 것을 시작으로 1926년에는 단소 명인 윤종선을 사사하였다. 1930년대 라디오에서 대금산조의 시조로 꼽히는 박종기(朴鍾基)의 대금산조를 듣고 감명받아 서울로 찾아와 대금을 잠깐 배웠으나 박종기가 여러 곳으로 다니는 관계로 유성기 음반을 들으며 대금산조를 자습한 뒤 1938년 박종기를 찾아갔다고 한다. 1947년 6월 여성국극협회에 입단하여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후 여러 단체에 참여해 대금 예술을 국내외에 소개하였다. 1964년부터 국립국악원 국악사양성소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강사로 있으며 후진을 양성하였고, 1975년 5월부터는 국악예술고등학교에서 대금을 가르쳤다. 1981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투병하다가 석관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 이육사 문화제
    사건
    이육사 문화제
    일제강점기 대표적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이육사는 1939년부터 3년간 성북구 종암동에 거주하며 「청포도」, 「절정」 등 대표작을 발표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이육사 문화제를 매해 개최하고 있다.
  • 2016년 4.19 혁명 56주년 기념 문화제
    사건
    2016년 4.19 혁명 56주년 기념 문화제
    1960년 4월 19일 학생들의 시위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된 반정부 민주주의 혁명인 4.19혁명의 56주년을 기념하여 실시한 문화제이다. 문화제는 2016년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이루어졌으며 학술회의, 4.19혁명 학생 시위 재현 행사, 4.19기념 마라톤 대회, 특별전시회, 4.19혁명과 함께하는 걷기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
    사건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
    한성대학교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고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대학과 지역 협력을 통한 지역 공동체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사업 규모와 지원 기간 등에 따라 종합형과 단위형으로 구분된다. 한성대학교는 2017년부터 단위형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을 진행해왔다. 2017~2019년 진행된 캠퍼스타운 사업은 성곽마을의 역사문화예술자원 발굴 및 활용과 성곽마을 주민의 경제활동 기회 증대와 사회적 자본 축적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되었고, 2020~2022년에 진행된 사업은 "한성 아트 스타트업 밸리"조성을 목적으로 예술, 문화, 기술을 융합한 스타트업 육성 밸리 조성, 지역상생 네트워크 등을 구축을 진행하였다. 2022년 '2023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에도 선정되어 2025년까지 사업을 지속할 전망이다.
  •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장소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성북구 보문로34다길 2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 내에 있는 대학교 박물관이다. 1966년 생활과학박물관으로 설립된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은 1981년 종합박물관으로 격상되어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하였다. 고서화, 지도, 도자기, 목가구 및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약 2,7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보물로 지정된 대동여지도와 앙부일구를 비롯한 다양한 천문·지리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정법사 자수천수관음도
    유물
    정법사 자수천수관음도
    정법사(성북구 대사관로13길 44)가 소장하고 있는 불교유물이다. 천수관음을 수놓은 것으로 정법사의 주지 스님의 스승이 주신 것이라 한다. 제작 시기는 1939년 중반에서 1940년 초반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마모와 탈색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여러 차례 보수한 흔적이 보이나 전체적인 상태가 양호하고 다양한 전통 자수 기법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다. 좌대 연꽃 가운데에 임태순이라는 이름과 기원문이 있다. 우측에서 좌측방향으로 ‘任兌淳壽/富貴多/男子’, 그 아래에 ‘임ᄐᆡ/슌수/부/귀다/남자’라고 수를 놓았고, 천수관음의 손 위 작은 병 위에 ‘감노수병’이라고 수를 놓았다. 2022년 6월 2일 서울특별시 시도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김란기
    인물
    김란기
    홍익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도쿄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문화재보존을 연구하였다. 문화유산보존을 위한 연구와 운동을 위하여 단체를 조직하여 <문화유산연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전국 도시의 골목을 답사하며 전통시대로부터 근대에 이르는 골목의 가치와 의미를 짚어내고 <살맛나는 골목세상>이라는 임의 참가자로 이루어진 비조직적 탐사단과 함께 120회에 육박하는 도시골목의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서울 정릉동에 인문학 사랑방을 운영하며 골목탐사단과 인문학연구자들의 모임을 갖고 있다. 저술로 <조선대목 고택영의 조선집짓기 한평생 얘기>, <전라북도 전주의 민족생활어>, <춘곡 고희동>, <근대건축문화재 보존수리복원> 등이 있다.
  • 고원영
    인물
    고원영
    1958년 서울 출생. 카메라를 메고 4년째 서울의 골목길을 답사, 우리 시대의 숨은 행복을 찾아다닌 끝에 『골목길 카프카』(2018)를 썼다. ‘어떤 베이비부머의 유년 시절’이란 소제목이 말해주듯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추억이며, 우리 시대에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남녀들의 성장기 이야기인 동시에, 가장 많은 아버지, 어머니들의 과거사이다. 무엇보다 ‘아버지와 아버지가 살았던 시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싶은 자녀’가 이 책을 읽어주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소망이다. 돈암동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이후 전농동으로 이사하는 등 성북구에서 거주했으며 이 기억을 글을 통해 남겼다. 쉰셋 늦은 나이에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장편소설 『나뭇잎 병사』(2010), 불교 에세이 『저 절로 가는 길』(2015), 『그대가 아프니 밥을 굶는다』(2018)를 발표했다. EBS ‘한국기행’과 BBS 교양 프로그램, 불교계 신문과 잡지에 다년간 출연하거나 칼럼을 연재했다.
  • 종암동 채석장
    장소
    종암동 채석장
    1960년대까지 개운산에 있었던 채석장이다. 종암1동에 거주하는 진씨(陳氏) 성을 가진 사람의 채석장이 있었기에 개운산을 ‘진석산(陳石山)’으로도 불렀다. 진석산은 양질의 석재 산출지로 예로부터 유명하여 일찍부터 채석업과 석재 가공업이 이뤄졌다고 한다. 진석산의 돌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를 지을 때에도 사용되었으며, 현 종암중학교 자리에 있던 '중앙산업'은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인 종암아파트(1958) 등을 지을 때 종암동 채석장의 돌을 사용하였다. 또한 인근 고려대학교의 석조건물 건축 당시 종암동 채석장에서 돌(화강암)을 가져왔다고 한다. 지금도 개운초등학교와 종암중학교 주변에서 채석장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 종암동 북바위둘레길
    장소
    종암동 북바위둘레길
    종암동 전체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만든 생활·생태마을 둘레길이다. 10개의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총 길이는 약 5.8㎞이다. 둘레길은 종암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하는데 각 구간의 이름은 1구간 종암동북바위마을길(230m), 2구간 북바위유래비길(300m), 3구간 이육사시인길(600m), 4구간 개운산산책길(600m), 5구간 개운산길(1,000m), 6구간 (옛)종암아파트길(250m). 7구간 북바위전답터길(350m), 8구간 은행나무바람길(850m), 9구간 종암동정릉천벽화길(1,000m) 10구간 소방서, 경찰서, 종암시장길(650m)이다. 둘레길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북바위유래비, 문화공간이육사, 개운산, 북바위전답터, 은행나무바람길 등 마을의 주요 명소들을 방문할 수 있다.
  • 박은
    인물
    박은
    조선 초 우의정, 좌의정 등을 역임하고 종암동에 거주했던 문신이다. 고려 말 학자 박상충(朴尙衷, 1332-1375)의 아들이자 목은 이색(李穡, 1328-1396)의 사위이다. 제1, 2차 왕자의 난에서 태종을 도와 공을 세웠다. 우의정에 오른 후에도 조밥으로 식사하며 재물에 욕심내지 않는 박은의 청빈함에 감명을 받은 태종이 북바위 근처의 밭(지금의 종암중학교 부근)을 하사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안암교회
    장소
    안암교회
    안암교회는 1948년 1월 22일에 교회설립을 목적으로 첫 예배를 드리고, 같은해 2월 1일 안암동5가 134에서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교회가 설립되었다. 6.25전쟁을 거치고 1954년 9월 1일에 안암동5가 134-2에 128평 규모의 대지를 구입하고 교회를 신축했다. 이후 1980년 8월 3일 보문동 신축부지에서 기공예배를 드리고, 다음해인 1981년 4월 2일 지금의 자리인 보문로98(보문동4가 4)로 이전하였다. 건물은 전체 4층으로 되어있고, 건물의 1층에는 NH농협은행 보문동지점과 안암교회 부설유치원 동선유아학교가 들어서 있다. 안암교회는 개신교 분파인 장로교로 그중에서도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소속된 교회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한국 개신교 분파 중 대한성공회와 함께 진보성향의 교단으로 평가받으며, 지금도 인원, 노동, 통일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신암교회
    장소
    신암교회
    신암교회는 1935년 김영식 목사 사택을 기도소로 쓰면서 다수의 신도들과 함께 교회설립을 계획하였다. 1936년 현재(보문로 27길 15)의 교회 대지의 건물을 임시 예배처로 정하고 정식교회로 발족하였다. 6.25전쟁 동안 부산의 기독교서회 사무실을 임시 예배처로 삼았다가 1953년 돌아온 기간을 제외하면 줄곡 지금의 위치에서 종교활동을 해왔다. 또한 신암교회는 1954년 분립되어 보문동1가에 세워진 성암교회의 모체이기도 하다. 2017년에는 교회설립 8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 보문제일교회
    장소
    보문제일교회
    보문제일교회는 1916년 경기도 고양군 신설리150번지(현 종로구 숭인공 710)에서 첫모임을 시작하였다. 1919년에 기도처를 신설리150-3으로 이전하였는데 당시 신도는 40명 정도였다. 당시 동대문 지역에는 북감리회 동대문교회의 기도처 용두동교회와 왕십리교회가 있었고, 남감리회는 광희문교회의 기도처 신설리교회와 수철리교회가 있었다. 이중 보문제일교회는 신설리교회에 기원을 두고 있다. 1967년 현 보문동6가 337번지에 132평을 매입하고 신축을 결의하였다. 이후 1968년 교회를 준공하고 이전하였다. 한때 감리회는 교회분열이 일어났지만 오래지 않아 다시 통합되어 '하나된 감리교회'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보문제일교회도 이러한 역사적 맥락에서 세워진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교회 중 하나이다.
  • 보문사 불화
    유물
    보문사 불화
    보문사(普門寺)는 서울시 유형문화재 <보문사 석가불도>, <보문사 대웅전 신중도>, <보문사 지장보살도>를 소장하고 있다. 석가불도(釋迦佛圖)는 보문사 대웅전 내에 그려진 140×180㎝ 크기의 불화이다. 석가여래가 법화경(法華經)을 설파한 영산회상(靈山會上)의 장면을 묘사했다. 중앙의 석가여래상을 중심으로 아래쪽 좌우에 협시보살인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배치하였다. 신중도(神衆圖)도 역시 대웅전 내에 200×140㎝의 크기로 그려진 것이다. 인도의 재래적인 토속신(土俗神)인 신중(神衆)을 그렸다. 신중은 불교의 토착화 과정에서 수용된 불교의 호법신(護法神)들인데 별도로 그림을 그려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다. 신중도에는 화기(畵記)가 남아있어 불화 조성과 관련된 사실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 상궁(尙宮)의 시주로 불화 조성 경비가 마련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장시왕도(地藏十王圖)는 묘승전 내에 지장보살을 그린 것으로 145×200㎝ 크기이다. 중앙에는 지장보살과 그 좌우에 가까이 모시는 무독귀왕(無毒鬼王)과 도명존자(道明尊者)를 그렸으며, 이들 삼존상(三尊像)의 뒷면에는 금색의 빛을 발하는 원형광배(圓形光背)를 표현하였다. 보문사의 대웅전이 고종 2년(1865)에 중건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 불화들은 이로부터 2년 후인 1867년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모두 비단에 채색하였고, 1996년 9월 30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보문동 성당
    장소
    보문동 성당
    보문동성당은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소속되어있는 232개 성당 중 하나이다. 서울대교구는 중서울지역, 동서울지역, 서서울지역으로 구분되어있으며, 보문동성당은 중서울지역에 속해있다. 중서울지역은 다시 6개의 관할로 이루어져있고 여기에는 총 85개의 성당이 속해있다. 보문동성당은 제4 성북지구의 11개 성당중 하나이다. 성당은 보문로 17길 11(보문동5가 249)에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 천주교 노동사목회관도 위치하고 있다. 2010년 8월 5일 설립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 노동사목회관
    장소
    노동사목회관
    노동사목회관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의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공간이다. 노동사목회관의 설립은 서울대교구가 1987년 6월 구로본동 성당 노동문제상담소를 개소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노동자에 대한 관심은 1971년 3월에 12명의 사제로 도시산업사목연구회 설립이 시초이며, 이후 노동문제 세미나를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것이 회관 설립과 관련이 있다. 2001년 5월 종로에서 지금의 보문동 95(보문동5가 14)로 이전하였고, 전체 6층 건물로 이주노동자상담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 다양한 사무실이 있다. 현재 노동계와 노동관련 시민, 사회단체, 타 종교의 노동관련 부서들과 교류 및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노동자의 인간 존엄성과 노동의 신성함을 깨우쳐 노동자의 권익을 옹호하고 카톨릭 정신과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 종암동 주민자치회
    인물
    종암동 주민자치회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행정의 최접점인 동단위에서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능과 권한을 확대한 대표적인 주민자치기구이다. 종암동은 2017년 성북구 동선동과 함께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선정된 이래 종암동 소식지 '너나들이' 발행, 주민자치학교 및 주민해설사교육 운영, 골목갤러리 조성, 미니도서관 '꿀벌책단지' 설치, 공유우산 운영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실행해왔다. 2018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회 우수동으로 선정되었다.
  • 서울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장소
    서울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
    1999년 개관한 성북구 내 유일한 노인종합복지관이다. 지역 노인의 공동체의식을 조성하고 저소득 노인의 자립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이라면 회원가입 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셔틀버스와 경로식당을 운영하며, 미술·운동·외국어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19년 8월부터 2022년 현재까지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 국민대 꽃갈피 프로젝트
    작품, 사건
    국민대 꽃갈피 프로젝트
    꽃갈피 프로젝트는 성북구 어르신 책친구만들기 프로젝트로 국민대학교 행정학과 '꽃갈피팀'이 주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2년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었고, 청년층과 노년층이 세대 구분없이 함께 책친구가 되어 시니어 그림책을 감상하고, 이를 토대로 창작활동을 진행하였다. 어르신들은 책 내용을 떠올리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편지, 시, 일기 등 다양한 형태로 문학작품을 생산하였다. 제작한 작품은 책자로 제작하거나, 오디오 및 영상으로 만들어 성북구 소재 도서관홈페이지, 정릉3동 주민센터 등에 게시하였다.
  • 변영호
    인물, 유물
    변영호
    종암동에 거주했던 국가무형문화재이다. 함경남도 북청 출신으로 마을에서 하는 사자놀이를 보고 혼자 연습하다가 17세에 퉁소를 불면서 직접 북청사자놀이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북청사자놀음은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정월 대보름에 사자탈을 쓰고 놀던 민속놀이로, 사자에게는 사악한 것을 물리칠 힘이 있다고 믿어 잡귀를 쫓고 마을의 평안를 비는 행사로 널리 행해졌다. 놀음에는 사자, 양반, 꺾쇠, 꼽추, 사령, 무동, 사당, 중, 의원, 거사 등이 등장하며, 악기로는 퉁소, 북, 징, 장구 등이 쓰이는데, 퉁소가 많이 사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변영호는 1961년부터 1986년까지 총 21회에 걸쳐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여, 1972년에 공로상, 1974년에 장려상을 수상했다. 1970년 7월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보유자로 지정받았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역사관
    장소, 유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역사관
    성북구 화랑로 14길 5에 소재한 전시관이다. 원래는 대통령이나 귀빈들이 묵는 영접실로 사용하였다. 2006년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창립 40주년을 맞아 역사관으로 문을 열었고, 개장한 지 10년째가 되는 2016년 리모델링을 통해 2017년 초 재개관하였다. 한국 기초과학을 토대로 한 산업의 발전을 상징하는 건물로, 1970년대 만들어진 탁상용전자계산기, CFC(냉매 등에 사용되는 물질), 공업용다이아몬든 분말, PET필름 등 근현대 산업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것들을 보유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의 건물로 1층에는 50년 역사관, 70년대 연구실, 2층은 최형섭 박사 기념홀, 연구업적관, 별관은 기획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2021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
  • 묘법연화경
    유물
    묘법연화경
    정법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불경이다. 묘법연화경은 구마라집(鳩摩羅什, 344-413)이 한역한 불교경전으로 ‘법화경’이라고도 하며, 초기 대승경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불교경전이다. 정법사 소장본은 송나라 계환(戒環, ?-1182)이 요해(要解)한 주해본을 저본으로 조선 세종 때 간행된 초주갑인자본 계통의 판본을 저본으로 1685년(숙종11)에 경상도 함양의 지리산 안국사에서 대화사 신함(信涵) 등의 주관으로 번각한 목판본으로 전 7권(3책본) 완질본이다. 권1의 말미에 발원문에 이어서 간행 연도와 사찰을 알 수 있는 간기(刊記)와 대시주 등 시주질과 연화질이 기재되어 있다. 현재 전해지는 지리산 안국사에서 개판된 판본은 대부분 결본인 영본 상태로 소장되어 있다. 온전한 판본은 서울대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전국 사찰 중에는 정법사 소장본이 유일하게 결본이 없는 완질본으로 파악된다. 정법사 소장본은 비록 임진왜란 이후에 개판되었으나 매우 드물게 전권이 모두 완전한 상태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보관하는 책갑또한 남아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2021년 6월 10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