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안암로 105에 있는 상가 건물이다. 건물의 사용승인일은 1966년 11월 2일이다. 면적은 202㎡, 연면적은 619.17㎡이다. 대로변과 이면 도로 사이 모퉁이에 있는 이 건물은 안암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이다. 대로변에 인접해 있고,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건물의 출입문은 약국을 기준으로 좌측에 위치해 있다. 외벽은 회색빛 벽돌로 마감되어 있다. 건물은 총 4층으로, 1층에는 한의원, 카페, 약국이 있고, 2, 3층은 고시원이 입점해 있다. 건물의 옥상은 테라스처럼 꾸며져 있다.
(2024학년 2학기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 조사 내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