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 369예술마을의 봄
성북마을아카이브는 지난 2023년 5월, 한성대학교 회화과 재학생들과 함께 <369예술마을의 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2022년에 진행됐던 <그림으로 기록한 2022년 성북천> 전시를 성공리에 마친 후 이어진 현 프로젝트에서는 이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369마을의 봄을 보다 다양한 시선으로 그려냈습니다.
369마을의 한양도성, 카페, 주택, 고양이 등 일상 속 익숙한 풍경들을 다채롭고 새로운 분위기로 기록하였으며 그림 한 폭에 저마다의 개성과 감정이 녹아들어 있어 낯익은 풍경들을 새로워 보이게끔 합니다.
풍부한 예술적 감각이 담긴 <369예술마을의 봄>을 통해 369마을의 가치와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시청각류
강다현, <시선>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 마을의 언덕가에 위치한 주택가를 그렸다.
시청각류
강민서, <나아가는 것>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 마을 주변의 한양도성이 보이는 산책로를 그렸다.
시청각류
강지은, <고양아 비켜줄래>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 마실 앞 오토바이에 앉아있는 고양이를 그렸다.
시청각류
김동하, <만개>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 마을의 솟대를 그렸다.
시청각류
고유진, <369마을에 찾아온 봄>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꽃이 핀 369마을의 한양도성길을 그렸다.
시청각류
김미성, <저녁노을>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노을지는 369마을의 한양도성길을 그렸다.
시청각류
김민성, <여기서 만나자>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어두운 배경의 369마실 외부를 그렸다.
시청각류
김보민, <콩나물 국밥>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삼선동에 위치한 콩나물국밥 식당을 그렸다.
시청각류
김상욱, <나만의 길>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가 내려다 보이는 한양도성의 산책로를 그렸다.
시청각류
김세연, <new world>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한 주택가 대문을 그렸다.
시청각류
김세연, <여유>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사랑방의 담벼락을 그렸다.
시청각류
김송은, <The way>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낙산수화의 표지판이 붙여진 369마을의 계단을 그렸다.
시청각류
김수영, <나한테 좀 그만 붙여>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전봇대를 그렸다.
시청각류
김윤정, <저녁무렵>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에서 내려다본 저녁 무렵의 성북구를 그렸다.
시청각류
김현욱, <차가운 위로>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 예술터의 내부를 그렸다.
시청각류
남채연, <길 따라 바람처럼>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실과 369예술터의 외관을 그렸다.
시청각류
마르얌, <용과 싸우는 이란의 영웅들>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에 주차된 오토바이와 고양이를 그렸다.
시청각류
문도연, <우리 집으로 가자>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골목길 계단을 그렸다.
시청각류
박미소, <정오>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골목과 주택가를 그렸다.
시청각류
박새담, <혜화문존재>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혜화문의 문양을 그렸다.
시청각류
박소연, <돌아오는 길>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계단 위에서 내려다본 369마을의 골목길을 그렸다.
시청각류
박수현, <성곽에 내린 밤>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어두운 밤, 성곽의 모습을 그렸다.
시청각류
박유미, <트렁크가 세개였는데 왜 네개지>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 산책로에 서있는 사람들을 그렸다.
시청각류
봉주연, <성북마을 369 마실>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실의 야외 테이블과 외관을 그렸다.
시청각류
서민아, <산책로>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가로등과 산책로를 그렸다.
시청각류
서지민, <달달 초승달이 떴습니다>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한 밤 중 조명을 받는 한양도성을 그렸다.
시청각류
송하림, <퇴근길>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골목 주택가 사이를 그렸다.
시청각류
신시우, <무지개마실>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실과 무지개를 그렸다.
시청각류
안지윤, <번개치는 마을>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 한 주택의 지붕과 솟대를 그렸다.
시청각류
양세빈, <만화속으로>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혜화문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렸다.
시청각류
엥흐툴, <너의소식을기다리며>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한 우편함을 그렸다.
시청각류
오민지, <6시57분 pm masil>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실의 바깥 풍경을 그렸다.
시청각류
오유석, <너머>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 주택 지붕이 보이는 담 너머의 풍경을 그렸다.
시청각류
유정아, <고요하지만 따듯한>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화분이 늘어진 369마을 주택가 골목을 그렸다.
시청각류
윤문영, <걷자~봄이 제일 좋아>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을 산책하는 인물과 강아지를 그렸다.
시청각류
윤세원, <동화 속 고양이>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골목 출입구에 앉아있는 고양이를 그렸다.
시청각류
이수민, <봄의 마을>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에서 내려다본 성북구의 봄 풍경을 그렸다.
시청각류
이양, <369>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실에서 본 성북구의 풍경을 그렸다.
시청각류
이예은, <369마을의 아침>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풀숲 너머 주택 지붕을 그렸다.
시청각류
이주승, <삼군부 총무당>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삼군부 총무당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렸다.
시청각류
이지민, <愛>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사랑방이 위치한 골목을 그렸다.
시청각류
이채린, <15시58분>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주택가에 위치한 주택의 대문과 골목길을 그렸다.
시청각류
이현진, <한산한 마을 속 여유>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위에서 내려다본 369마을의 골목길 계단을 그렸다.
시청각류
이호준, <늙은 골목>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한양도성이 보이는 369마을 골목길을 그렸다.
시청각류
임수민, <지붕 위 산책>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지붕 너머로 본 성북구의 풍경과 고양이를 그렸다.
시청각류
임정은, <평화로운 마실 카페>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야외공간과 주변 공간을 그렸다.
시청각류
임주영, <in 369>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한 우편함을 그렸다.
시청각류
임지선, <흐르는 물처럼>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풍경과 강아지를 그렸다.
시청각류
임혜련, <흔적>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실의 외관과 간판을 그렸다.
시청각류
장세빈, <해질녘 그 마실>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실의 야외 공간에 있는 테이블을 그렸다.
시청각류
장준희, <봄이 왔어요>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 산책로의 나무 울타리와 풍경을 그렸다.
시청각류
전희수, <나를 찾아봐요>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창살 너머로 바라본 369마을의 설치물을 그렸다.
시청각류
정돈준, <바람개비>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돌담과 바람개비를 그렸다.
시청각류
정승연, <옹기 종기 369>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성북구와 369마을의 풍경을 그렸다.
시청각류
정예현, <솜>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위에서 내려다본 369마을의 주택 지붕들을 그렸다.
시청각류
조민영, <야옹이>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한 주택을 그렸다.
시청각류
조민주, <봄이 오면>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오르막길 계단과 고양이를 그렸다.
시청각류
조아란, <삼선교로 2길>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우편함이 달린 주택 대문을 그렸다.
시청각류
조영인, <369 마실>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실의 가게명이 새겨진 벽면을 그렸다.
시청각류
조은서, <밤벚꽃>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벚꽃이 핀 풍경을 그렸다.
시청각류
조인영, <초록>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한양도성의 풀숲과 산책길을 그렸다.
시청각류
주민서, <해질녘>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실의 노을 지는 풍경을 그렸다.
시청각류
최다희, <저쪽>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천으로 덮인 369마을의 한 주택을 그렸다.
시청각류
최승주, <혜화문>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혜화문의 모습을 그렸다.
시청각류
최예지, <24,17>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주택가를 그렸다.
시청각류
홍민서, <369마을의 오후>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담장과 주황색 지붕이 있는 주택을 그렸다.
시청각류
홍성철, <솟대>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검정 지붕 주택과 솟대를 그렸다.
시청각류
황재욱, <電線>
2023년 봄, 한성대학교 예술학부 회화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이다.
369마을의 전봇대와 전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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