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깃거리

성북구의 인물, 사건, 장소, 유물, 문헌, 작품 등을 유형별, 시대별, 지역별로 검색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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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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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하밥집
    인물
    바하밥집
    성북구 보문로17길 3(보문동5가 252-8)에 있는 비영리 단체로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이다. 바하밥집은 독거노인, 노숙인, 한부모 가정 등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빈민들의 자립을 돕는 직업자활시설이자 무료급식소이다. 2009년 노숙인들에게 컵라면 등의 음식을 제공한 것을 계기로 문을 열었다. 무료급식, 의료지원, 복지행정·법률 지원, 임시 및 고정주거 지원, 자활인문학/직업교육 등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바하밥집을 중심으로 도시빈민과 고정봉사자 등 40여 가구가 생활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 협동조합 성북신나
    인물
    협동조합 성북신나
    성북구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이다. 성북신나는 지역재생과 건강한 청년 일자리 생태계를 위해 기획·연구·교육 등의 활동을 하는 협동조합이다. 문화와 예술을 통해 지역 자원이 선순환 되는 마을 공동체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동조합의 초창기였던 2014년 지역청년네트워크인 ‘성북청년회’조직을 제안하여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청년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아리랑시장의 활정화를 위해 마을잡지 『아리랑』을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정릉시장상인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장터 '개울장' 기획에 참여하는 등 문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 성북나눔연대
    인물
    성북나눔연대
    성북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청년단체로 시작해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 단체로 확장되었다. 반찬배달, 놀토교실 등의 자원봉사를 행하고 있다. 반찬배달은 ‘효자손 봉사’라 하여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반찬나눔 활동이며, ‘놀토교실’은 저소득층 어린이 대상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소모임으로 공공예술사업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 맑고향기롭게
    인물
    맑고향기롭게
    법정스님이 성북동 길상사를 중심으로 1994년 3월에 발족한 시민모임이다. 사람의 마음, 세상,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마음’ ‘세상’ ‘자연’사업이 있다. ‘마음’사업으로는 월간소식지인 ‘맑고향기롭게’와 연꽃스티커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고, 수련회도 진행한다. ‘세상’사업에서는 성북구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제공 및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난방비 및 수술비 지원 등을 지원한다. ‘자연’사업으로 녹색나눔장터, 의류 리폼, 천연화장품 등의 만들기 강좌를 하여, 그 수익으로 의료비나 난방비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다도, 선체조, 예불, 다선, 발우공양, 스님과의 대화 등 템플스테이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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