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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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거주지
성북구 성북동의 대사관로 주변 대사관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삼청각 입구부터 대사관로를 따라가다 보면 대사관저 표지판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일대에는 일본, 수단, 독일, 핀란드, 폴란드, 스리랑카 등을 비롯하여 2015년 현재 42개국의 대사관저가 있고, 2010년에는 외교관들의 주거를 위한 타운하우스로 성북외교관사택단지(성북로 176)도 준공되었다. 사택단지 아래에는 성북동 지역 외교관들과의 우정을 기리기 위해 1998년 ‘성북 우정의 공원’(성북동 276-5)도 조성되었다.
성북동
  • 성북 우정의  공원(1)
  • 성북 우정의  공원(2)

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 이명칭: 성북동외교관사택단지, 꿩의 바다마을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장소 거주지

시기

주소

  • 주소: 02838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353 (성북로 176)
  • 비고: 주한독일대사관저(지번 : 성북동 330-198, 도로명 : 대사관로13길 34-8, 우편번호 02822)

근거자료 원문

  • ○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성북구의 명소 성북구의 명소 91 외국인 대사관촌 이국적인 분위기 물씬 풍기는 ‘꿩의 바다마을' - 부촌으로 잘 알려진 성북동은 대사관저가 밀집한 동네로도 유명하다. 삼청터널을 지나 성북동길로 가다보면 대사관저 표지판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대사관저 22곳 가운데 성북2동에만 10곳이 집중되어 있다. 일본, 독일, 노르웨이, 캐나다, 칠레, 호주, 알제리 등 6대주를 망라한다. 이중 독일관저는 땅만 1만2천여평에 달하는 대저택이고 일본, 호주, 오스트리아 관저도 규모가 큰 편에 속한다. 원래 이 일대는 북한산 줄기로 수목이 울창하고 바위가 늘어서 있는 곳이어서 새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그래서 시인 김광섭은 이곳 풍경을 주제로 <성북동 비둘기>라는 시를 짓기도 했다. 특히 이곳을 ‘꿩의 바다마을’이라고도 부르는데, 1960년대까지만 해도 꿩이 많이 서식했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이다. 꿩의 바다마을에 대사관저가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1970년초로, 도심에서 가깝고 전망과 주거환경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대사관저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야경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저택과 대사관저가 밀집한 이곳은 특유의 부유함과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성북구청 문화체육과, 2009, 성북 100경, 154-155쪽
  • 주한 서독대사관저 준공 주한 서독대사관저 준공식이 12일 상오 11시30분 서울 성북구 성북동 330의 198 현장에서 박동진 외무부장관과「카를·로이데리츠」주한 서독대사 등 1백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축된 서독 대사관저는 총 공사비 6억 원을 들여대지 2천 60평에 건평 6백 평의 2층 건물로 독일연방 정부가 한국에 세우게 되는 최초의 건물이다. 본 건물 외에 대사관 직원들이 거주하는 4개의「아파트」식 부속 건물이 있다. 『중앙일보』1976.10.12
    박수진, 백외준, 남기현, 한봉석, 김보라, 김지은, 2015, 성북동 이야기 자원 모음집, No. 3-35
  • ○ 2000년대 성북동 관련 신문기사(중앙일보) ㆍ국내 최초 외교관 사택단지 서울 성북동에 외교관 사택단지가 들어선다. 주한 외국 경제인·외교관 등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이 곳에 전 세대가 복층으로 설계된 유럽식 타운하우스가 처음으로 들어서는 것이다. 이미 지난 7월 분양을 시작했다. 시행사인 서머셋빌더스의 강현석 본부장은 "이미 50~60% 정도 계약을 마쳤다"면서 "외교관 사택단지는 비교적 작은 규모여서 성북동에서 중간규모의 주거지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사교장소 '커뮤니티 홀' 운영=국내 최초의 외교관 사택단지인만큼 하나부터 열까지 최고의 서비스 제공에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중앙에 24시간 운영되는 '커뮤니티 홀'은 국내 거주 외교관들에게 비즈니스와 사교 장소의 공간으로 이용된다. 소규모 공연 시설과 파티장, 피트니스 클럽, 스쿼시장이 함께 들어온다. 시공사측은 "외교관들과 내국인 입주민 모두 문화예술을 즐기며 관심분야를 나누게 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광·환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실벽 전체를 유리로 마감했으며 주방가구와 욕실, 거실바닥에 이탈리아 본템피와 조르다노, 스페인 로카사 등 최고급 외국산 마감재를 적용했다.이밖에 유명 호텔이나 백화점 등과 협의해 음식 및 백화점 VIP 서비스, 커뮤니티 관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완벽한 보안을 위해 에스원의 '세콤' 서비스를 도입, 61세대 전 거주자 대상의 '1대1 안전서비스'도 운영한다. (2009.09.15.)
    성북구청 문화체육과, 성북문화원, 2016, 성북동 역사문화자원 조사·연구, 171쪽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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