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학기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촬영된 사진이다. 보문사 석굴암은 삼각산 자락의 암산을 살려 조성한 인공석굴로 경주 석굴암(국보 제24호)을 모본으로 하여 조성하였다. 1970년 3월에 시작하여 23개월 동안 진행되었으며, 호남지방의 화강석과 경기석등 총 2,400톤의 화강석이 사용되었다. 주불은 15톤의 원석으로 제작되었으며, 높이는 3.38미터이다. 전체적인 것은 경주 석굴암의 문이 정면에 하나인데 비해서 이곳은 세 곳의 문을 두었고 경주 석굴암 전실에 있는 팔부신장이 생략되었다.
석굴암 내부 성현(石窟巖 內部 聖賢)의 배치는 본존불을 기준으로 좌로부터 제석천왕 - 문수보살 - 다문제일아난존자 - 십일면관세음보살 - 설법제일부루나존자 - 해공제일수보리존자 - 두타제일가섭존자 - 신통제일목건련존자 - 혜제일사리불존자 - 보현보살 - 대범천왕 순(順)이며, 위 감실 안의 좌상은 좌로부터 다보탑 - 선의보살 - 바수밀보살 - 동자보살 - 정취보살 - 외도보살 - 비구보살 - 미륵보살 - 장자보살 - 석가탑 순이다.
그리고 외부 입상은 좌로부터 나라연금강 - 다문천왕 - 증장천왕 - 광목천왕 - 지국천왕 - 밀적금강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