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길음시장 앞 전경이다. 신안아파트에서 시작하여 미아로를 연결하는 인수로는 1970년대까지만 해도 인수천이라는 개천이었다. 인수천 가를 따라 노점이 형성되어 소규모로 채소, 먹거리 등을 팔던 것이 길음시장까지 이어졌다. 인수천변의 노점은 인수시장으로 불리다 이후 길음시장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당시 길음시장의 규모는 대단히 컸다고 한다.
『길음동』(2010), 86쪽[서울역사아카이브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내용 인용]
길음동
길음시장 앞 인수로(2009), 서울역사박물관, 2009년 04월 23일 - 2009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