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릉 선의왕후 석양2(우) 뒷면

2021년 04월 13일
시청각류 · 사진
저작권자: 성북문화원
선의왕후릉의 석수(石獸)는 각각 상계의 봉분을 둘러싸고 있는 석양과 석호 각 2쌍, 중계와 하계의 문석인과 무석인 뒤쪽 측면으로 배설된 석마 2쌍으로 이루어져 있다. 석양은 높이 66cm, 길이 118cm이다. 전체적으로 풍만하면서도 균형 잡힌 모습이다.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얼굴은 몸통과 조화를 이룬다. 눈·코·입은 선각으로 나타내는 등 경종릉 석양과 유사하다. 귀를 둘러싸고 있는 뿔은 둥글게 말려있으며, 마디도 표현했다. 뿔 사이에 사실적으로 표현된 귀는 선명하게 나타난다.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의 막혀 있는 면에는 초화문(草花紋)을 양각으로 조식했다. 엉덩이에는 짧은 타원형의 꼬리와 함께 꼬리 밑에 있는 성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석관동
의릉 선의왕후 석양2(우)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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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릉 선의왕후 석양2(우)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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