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천사 극락보전

1853년
서울특별시유형문화유산
유물 · 건축물
흥천사 경내의 건축물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단층 팔작 목조 와가로, 1853년(철종 4) 중수한 것이다. 돌층계를 정면에 두고 기둥은 창방과 평방으로 결구하고 기둥 사이에도 전, 후면에서는 각 2구, 측면에서는 각 1구의 공간포를 둔 다포식 건물이다. 이러한 구조와 형태는 조선말의 전형적인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 시대 건축의 모범이 될 만하다. 이 건물은 19세기 사찰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화려한 목조 건축으로 뛰어난 건축 기술을 보여 주고 있는데, 서울에서는 희귀한 사찰 건축이므로 매우 귀중하게 평가받고 있다. 1985년 12월 5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66호로 지정되었다.
돈암동
흥천사 극락보전, 이재민,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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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사 극락보전, 이재민,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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