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천사 극락보전 도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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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유형문화유산
유물 · 회화
흥천사 극락보전에 봉안되어 있는 도량신도이다. 대허와 학허 등 두 명의 화승이 조성하였다. 도량신은 화엄신중 가운데 하나로 도량의 더러움을 없애는 신으로, 화면 상단의 삼곡병처럼 각이 진 흰색을 배경으로 하여 정면을 향해 앉아있다. 향우측의 신장은 앙발의 귀졸모습으로 이마에 검은 띠를 둘렀고, 오른손은 허리춤에 대고 왼손은 어깨 높이로 들어 둥근 지물을 들고 맨발로 서있다. 향좌측의 신장 역시 앙발의 귀졸모습 으로 머리에는 청색의 두건을 쓰고 두 다리를 약간 벌린 채 오른손에 긴 칼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다. 2017년 6월 8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06호로 지정되었다.
돈암동
흥천사 극락보전 도량신도

흥천사 극락보전 도량신도

흥천사 극락보전 도량신도

  • 한문명칭:興天寺 極樂寶殿 道場神圖
  • 오브젝트 생산자:대허체훈, 학허석운(鶴虛石雲) 등
  • 유형:유물 · 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