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천사 만세루 아미타불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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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유형문화유산
유물 · 회화
흥천사가 보유하고 있는 불화이다. 1890년 상궁들의 시주로 조성된 왕실발원 불화이다. 수화승 긍조를 비롯하여 만파정익, 혜산축연, 보암긍법 등 주로 19세기 서울·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했던 화승들이 조성하였다.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8위의 보살, 십대제자, 타방불, 사천왕, 천부중 등이 배치되어있다. 왕실발원 불화로 값비싼 재료인 금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점이 돋보인다. 채색, 필선, 장식, 문양 등에서도 정교함이 드러나 있다. 특히 결가부좌한 본존불 좌우의 8위 보살 및 사천왕이 모두 의좌상을 한 좌세는 특징적이라 할 수 있다. 2017년 6월 8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09호로 지정되었다.
돈암동
흥천사 만세루 아미타불회도

흥천사 만세루 아미타불회도

흥천사 만세루 아미타불회도

  • 한문명칭:興天寺 萬歲樓 阿彌陀佛會圖
  • 오브젝트 생산자:긍조(亘照), 만파정익, 혜산축연, 보암긍법 등
  • 유형:유물 · 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