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천사 명부전

1855년
서울특별시유형문화유산
유물 · 건축물
흥천사 주불전 앞 왼쪽에 위치한 건물로 1855년(철종 6)에 순기(舜麒)가 건립하였다.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목조의 맞배기와집으로 좌우에 풍판을 달았다. 명부전이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해 주는 지장보살을 명부(冥府), 즉 저승의 주존(主尊)으로 모신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아미타신앙과 함께 유행하여 널리 퍼진 민간신앙이었고, 따라서 이 시기 사찰에는 명주부전을 건립하기 시작하였다. 이 건물은 옛 목조 건물의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 불사 건축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85년 12월 5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67호로 지정되었다.
돈암동
흥천사 명부전, 이재민,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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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사 명부전, 이재민, 2019.05.02

흥천사 명부전, 이재민,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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