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천사 명부전 석조지장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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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유형문화유산
유물 · 조각
흥천사에서 소장중인 불교유물이다. 지장보살삼존상을 비롯하여 시왕상 10구, 귀왕상 2구, 사자상 2구, 판관상 2구, 금강역사상 2구, 동자상 6구로 총 27구로 구성되어 있다. 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등 대부분 존상은 석재로 조성되고, 사자상과 금강역사상은 흙으로 만들었다. 착의법은 대의 안쪽에 편삼을 입고, 대의자락이 오른쪽 어깨를 반달모양으로 덮고 팔꿈치와 배를 지나 왼쪽 어깨로 넘어가고, 왼쪽 어깨의 대의자락은 수직으로 내려와 복부에서 편삼과 겹쳐져 있다. 이러한 겹쳐진 표현은 17세기 중반에 제작된 목조불상에서 편삼이 대의 안쪽으로 접혀 들어가는 것을 사실적으로 조각한 것과 차이가 난다. 2017년 6월 8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15호로 지정되었다.
돈암동
흥천사 명부전 석조지장보살좌상

흥천사 명부전 석조지장보살좌상

흥천사 명부전 석조지장보살좌상

  • 한문명칭:興天寺 冥府殿 石造地藏三尊像
  • 유형:유물 ·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