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천사 목조관음보살삼존상 및 복장유물

1701년
보물
조각 · 유물 · 공예
흥천사에서 소장중인 보살삼존상이다. 중앙의 관음보살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용왕과 선재동자가 협시하고 있는 삼존 형식이다. 조성발원문을 통해 1701년이라는 정확한 제작시기와 조각가가 확인되는데, 원래 전라북도 임실 사자산 적조암에서 제작한 것을 언젠가 흥천사로 옮긴 것이다. 용왕과 선재동자를 협시로 한 삼존 형식은 조각의 경우에는 그 예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조선후기 불상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2017년 8월 10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16호로 지정되었고, 2024년 12월 26일 국가유산 보물로 승격되었다.
돈암동
흥천사 목조관음보살좌상

흥천사 목조관음보살좌상

흥천사 목조관음보살좌상

  • 한문명칭:興天寺 木造觀音菩薩三尊像 및 腹藏遺物
  • 오브젝트 생산자:혜희 등
  • 유형:조각 · 유물 · 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