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천사 천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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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유형문화유산
유물 · 회화
흥천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불화이다. 화면 중앙에는 위태천이 합장하고 서 있으며 주위에는 천녀와 일월천자 및 여러 신중들이 배치되었다. 인물표현은 음영법을 사용하여 입체감을 강조하였으며 채색은 전체적으로 붉은색이 많이 사용되었고, 기물과 복식 일부에 화려한 금박이 사용되었다. 이 불화는 위태천과 천룡팔부를 간단하게 그린 천룡도로서 1898년에 용담이 초본을 제작하였다. 신중도 중 천룡도 형식은 유례가 많지 않으며 특히 서울지역에는 천룡도가 별로 남아있지 않다. 따라서 이 작품은 19세기 말의 서울·경기지역의 천룡도 양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2017년 6월 8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08호로 지정되었다.
돈암동
흥천사 천룡도

흥천사 천룡도

흥천사 천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