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 살면서

1968년
작품 · 문학
1970년 발간된 박재삼의 제2시집 『햇빛 속에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고혈압으로 쓰러졌던 박재삼이 1968년 병세를 회복한 후 쓴 시로 정릉 배밭골의 정취를 그리고 있다. 시에 등장하는 바람, 햇빛, 실개천과 같은 정릉의 자연은 화자를 보듬어 주는 존재로 등장하며, 마지막 연에서 화자는 이러한 자연에서 삶의 자산을 발견하고 감사함을 드러낸다.
정릉동
박재삼 시선, 박재삼, 2013.01.01

박재삼 시선, 박재삼, 2013.01.01

박재삼 시선, 박재삼, 2013.01.01

  • 한문명칭:貞陵 살면서
  • 오브젝트 생산자:박재삼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