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1919년 - ?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정릉동에 거주한 독립운동가이다. 충청남도 출생이며 경성으로 직장을 옮긴 뒤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 정릉리 416-33(현 성북구 정릉로 237-2~8일대로 추정)에 살았다. 그는 1940년 사립한영중학원에 입학하여 강사 야산옥동(창씨명)으로부터 감화받아 조선 독립을 희망하게 되었으며, 1943년 12월경부터는 친지인 장궁건일(창씨명)에게서 민족주의사상을 지도받게 된다. 1944년 1월 함께 정릉리(현 정릉동)와 돈암정(현 동선동, 돈암동 일대)을 중심으로 민족주의 사상과 혁명적 독립운동을 함께할 동지들을 규합해 나갔다. 1945년 1월에 이러한 활동들이 일경에 발각되어 유지법 제5조와 형법 제55조 위반죄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정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