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생기

1937년
작품 · 문학
1937년 『조광』 5월호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이상의 사후에 발표된 작품이다. 작가의 실명이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으로 등장하며 표제와 내용에서 자신이 생을 마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그가 자신의 죽음을 미리 예견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소설 속에서 '나'(이상)와 '정희'는 동소문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흥천사에서 데이트를 한다. 이 과정에서 동소문(혜화문)과 흥천사 등이 주요 배경으로 나온다.
돈암동

  • 한문명칭:終生記
  • 오브젝트 생산자:이상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