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삼각산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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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문학
고려 말기의 문신 이존오(李存吾)[1341-1371]의 한시이다. 그는 1360년(공민왕 9)에 문과에 급제한 후 우정언, 장사감무 등을 역임했으며, 정몽주·박상충 등과 교분이 두터웠다. 그는 조정으로 돌아가는 길에 삼각산(북한산)을 바라보며 이 시를 지었다. 아득한 대기의 구름이 쌓인 모습, 산봉우리가 멀리 하늘까지 닿는 북한산의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정릉동

  • 한문명칭:還朝路上望三角山
  • 오브젝트 생산자:이존오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