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목록으로 가기학수1986년작품 · 문학1984년 7월 『문학사상』 141호에 발표한 시로 1986년 범양사출판부에서 간행한 제4시집 『추풍귀우(秋風鬼雨)』에 수록되었다. 제목의 '학수'는 김광균의 손자 이름이다. 애기보살같이 해맑게 웃는 손자가 근심없는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김광균의 바람이 녹아있다. 시에서 등장하는 성북동 비둘기는 손자를 근심없는 세상으로 데려가 주는 매개체로 등장한다.성북동기본정보닫기한문명칭:學秀오브젝트 생산자:김광균유형:작품 · 문학시기열기시대:현대시기:1986년주소열기주소:서울특별시 성북구근거자료 원문열기날개가 고은 성북동城北洞 비둘기야 두어 마리 날아와 학수의 어깨 위에 앉아라 두 날개 위에 학수를 얹고 봄빛 조을닌 바다를 건너 어느 먼-섬 가까이 흰 모래 위에 딩굴며 근심없는 세상을 꿈꾸게 하라김광균 문학전집, 127쪽아침에 눈을 뜨면 "애기보살같이" 웃는 손자가 머리맡에 있다. 화자는 성북동의 비둘기가 손자를 바닷가 어느 먼 섬으로 데려가 근심없는 세상을 꿈꾸게 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