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풀떼기가 살고 있었네

작품 · 문학
김소진이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미아리 산등성이' 길음동과 거기서 살았던 사람들 '밥풀떼기'에 대해 추억하며 자신의 소설 『열린 사회와 그 적들』 배경에 대해 술회한 산문이다. 김소진은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인 '밥풀떼기'를 배제하면 '완전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대해 회의적이며, 이들 곁에 설 수 있는 문학을 지향하고 있음을 이 글 속에서 밝히고 있다.
길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