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혜

1910년 - ?
인물 · 개인 · 언론인
기자이다. 1930년 이화여자전문학교(현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1932년 월간 여성교양잡지 『신가정』의 기자로 활동하였다. 그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베이징[北京]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던 주요섭을 따라 중국으로 건너가 1936년 베이징 YWCA회관에서 결혼하였다. 1943년에는 주요섭이 일본의 대륙 침략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추방되어 귀국하였다. 귀국 후 김자혜와 주요섭은 돈암동 254-1번지에 자리 잡았다. 1945년 김활란 박사를 중심으로 창립된 한국여학사협회에 참여하여 여성으로서 사회에 봉사하고, 교육과 자기계발을 위한 활동에 펼쳤다.
돈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