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강의 세월

1996년
작품 · 문학
『작가』 1996년 11·12월호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화자인 '나'는 시간강사 생활을 전전하며 전임강사가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이다. 교수와의 식사를 마치고 우연히 마주친 과거의 가짜 대학 친구 '울프강'을 통해 '나'는 과거 그와의 추억을 회상한다. 여전히 나의 추억 속에 머물러 있는 '울프강'을 만나러 가지만 문전박대만 당하고 온다. 작가는 다시 현실을 깨닫고 일상을 살아가는 '나'를 통해 초라한 현실 속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성북구
신풍근배커리 약사, 김소진, 2002.07.23

신풍근배커리 약사, 김소진, 2002.07.23

신풍근배커리 약사, 김소진, 200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