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산방

장소 · 유적
성북구 돈암동 산11-25에 위치한 화가 변관식의 집이다. 소정(小亭) 변관식(1899~1976)은 동양화가로 외할아버지가 유명한 서화가인 조석진이다. 변관식은 겸재 정선 선생 이후 금강산 그림을 가장 잘 그린 실경산수화의 대가로 손꼽힌다. 변관식은 1954년 돈암동 한옥에 자리를 잡고 당호를 ‘돈암산방’이라 지었다. 집은 ㄷ자형의 한옥으로 화실을 두고 이곳에서 작업하였다. 말년에는 정릉골짜기에 있는 대성사에 머물며 그림을 그려 1975년 회고전을 개최하고, 이듬해 돈암동 집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돈암동
변관식 집터, 염현주,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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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관식 집터, 염현주, 2022.03.11

변관식 집터, 염현주,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