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중

1920년 09월 29일 - ?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성북동에 거주한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이다. 서울 성북 177번지 25호(현 성북로8길 9)에 거주한 그는 1942년 당시 조선방송협회 사업부 보수과 기술원이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외부 방송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에 있었는데, 미군이 일본군을 제압했다거나 일본군의 패망이 예상된다는 등의 내용 등을 듣고 삼청동과 성북동에 모인 지인들에게 전하며 독립은 당연한 것이라고 얘기했고, 결국 유언비어를 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다.
성북동